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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한 감정을 느꼈다는것 자체가 지금 당장 논리적으로 서술은 못하겠지만 마음속 깊은곳에서 무언가를 감지했다는 뜻이니 근데 루리웹도 쎄한 느낌이 드는데 안접고 계속 하는 중
쎄한 직감이 들면 먼저 선빵을 쳐라. 메모
나도 이직한곳 입사한지 3일만에 탈주한게 진짜 말로 설명하기 힘든 쌔한느낌이 확 느껴져서 뇌세포가 여기서 당장 탈주하라고 얘기했음ㅋㅋㅋㅋ 무슨 30분 40분 일찍안오고 10분일찍왔다고 니가 사회생활을 안해봤니 운운해 소시오패스 새낀가 ㅋㅋㅋ
예쁜 여자가 웃으며 말을 걸어온다? 전화번호도 물어본다? 100퍼센트다 도망치자
쎄쎄쎄
당신은 이미 이 심연에 잡아먹힌지 오래입니다
휴리스틱이 항상 확실하진 않지만 경험적 근거가 있다는거니
쎄한 직감이 들면 먼저 선빵을 쳐라. 메모
그건 그냥 닉값하시는건데요
신뢰도 수직하락
쎄한 감정을 느꼈다는것 자체가 지금 당장 논리적으로 서술은 못하겠지만 마음속 깊은곳에서 무언가를 감지했다는 뜻이니 근데 루리웹도 쎄한 느낌이 드는데 안접고 계속 하는 중
매실맥주
쎄쎄쎄
루리웹은 쌔한 느낌인데 다른 곳은 확신이라 그럼
매실맥주
당신은 이미 이 심연에 잡아먹힌지 오래입니다
푸른 하늘
저런, "도망쳐"라는말이 이미 늦었음을 알겠습니다.
백두 무궁 한라 삼천
그... 루리웹은 쎄한 느낌 이전에 대놓고 심각하지 않나요...
하지만 당신도 동류인걸
쎄하지 않아 진짜 뭔가 잘못됐어.
쌔한 감정 = 무의식이 쌓여있는 빅데이터가 보내는 위험신호
쎄한 느낌이 드는데 계속 별 일이 없는건 당신이 쎄한 존재라는 의미임.
유전자에 새겨진 생존본능은 장난감이 아니다
예쁜 여자가 웃으며 말을 걸어온다? 전화번호도 물어본다? 100퍼센트다 도망치자
(끄덕)
미인계는 잘생겨서 원래 여자가 꼬이는 남자와 지한테 여자가 꼬이는 것에 의심을 못하는 멍청하고 못생긴 남자만 걸리는 거다 우리 현명한 못생긴 남자가 되자(?)
??? : 역시 정보경찰은 실제한거였어!!!
살다보면 진짜 한번은 뭔진 모르겠는데 ㅈ될거 같다 하는 그런 직감을 믿으란 건가
휴리스틱이 항상 확실하진 않지만 경험적 근거가 있다는거니
직감 = 무의식에 쌓인 빅데이터의 결과물.....이란 썰이 있지
나도 이직한곳 입사한지 3일만에 탈주한게 진짜 말로 설명하기 힘든 쌔한느낌이 확 느껴져서 뇌세포가 여기서 당장 탈주하라고 얘기했음ㅋㅋㅋㅋ 무슨 30분 40분 일찍안오고 10분일찍왔다고 니가 사회생활을 안해봤니 운운해 소시오패스 새낀가 ㅋㅋㅋ
그건 직감이 안 느껴졌어도 탈주했겄네
이게 맞는게 직장 들어가서 뭔가 쎄한 느낌 들면 주저하지 말아야 하는거 같음
어... 난 그래도 버틸려다가 9개월에 퇴사해버렸는데 차라리 3일만에 나오는게 맞았던거 같음 ㅜㅜ
나도 첫 출근 다음에 핸드폰끄고 잠적할걸 하고 후회하는 직장들이 몇 곳 있음.. 무책임하다고 욕할지 모르지만 직장이 개인을 얼마나 번아웃시킬 수 있는지 안다면 직장에 따라선 정당방위라고 생각함. 그래서 내가 제일 싫어하고 사람 인생 망친다고 혐오하는 말이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임. 낙원이고 뭐고 지옥에서는 도망치라고 ㅄ아.
1년은 그래도 해야지... 싶어서 버텼는데 어중간하게 버틸바에야 빨리 그만두는 게 답인거 같았어 2번이나 이래가지고 이력서 개판남 ㅋㅋ
직원 회전율 엄청난 직장 몇 곳 겪었는데.. 하나는 10달만에 관뒀고 하나는 1년 넘겨서 번아웃된 다음에 관뒀는데, 전자는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고 후자는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 중 하나임. 구인광고를 자주 내는 회사는 절대로 절대로 가면 안된다는 걸 느꼈고, 신생 회사라서 아직 구인광고를 자주 내는지 알 수 없는 곳은 그 다음으로 피해야 한다는 걸 배웠음.
근데.. 난 선택을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었어 ㅜ
3개월만 더버티고 퇴직금이라도 챙기지요 ㅠ
어차피 나갈놈이 퇴직금 욕심 부린다라는 게 내 정의상 맞지가 않았어요..
본인의 빅데이터에서 나온 직감
살면서 한번은 느낌 인간의 육감 생존 본능이 말하게 된다 나의 경험에서 순간 어~~ 이거 이상해 위험해 근데 해결법 없네 기억에 없네 하는 순간 드는 기분
그걸 못익힌 의사들은 이미 다쳐서 없을것인가..
온라인에서 쎄한거야 빈약한 정보로 오판하는게 댑ㅍ분이지만 실제로 만났는데 쎄한건 꽤나 확률 높더라. 예를 들어 사소한 잡담에 대한 반응이 온라인에서는 글이나 짤 정도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몸짓, 표정, 태도 등등 추가되는 정보가 많으니 이 사람 뭐지 싶은 느낌이 확 와닿아.
직감 = 니 인생이 쌓아온 빅데이터와 타고난 본능에서 갑작스레 도출 된 경고음. 단, 주식할땐 믿지말것.
알중 이웃이 술마시고 엄마를 찾아옴 쎄하지
황달만 보면 쎄한데.....
나도 몇년마다 한번씩 등골이 쌔할때가 있음. 그때마다 뭔일이 터지더라... 쌔한 기분들때 긴장 안놓고 있음 그나마 방어가능한데 정신 놓고있으면 족망하는 지름길이더라고;;
맞건 틀리건 노리스크 노리턴 노패널티니깐
하지만 직장은 피할 수 없어..
직감도 훈련을 통해 발달시킬 수 있음. 이걸 산업현장에 도입한게 위험예지훈련.
원래 인간이라는 종이 논리적인 언어보단 상대의 행동거지, 말투에서 오는 정서적 느낌을 기반으로 상대를 판단하게끔 진화해 온거라 보통 쎄한 게 여기서 오는 거그든, 요즘 같이 복잡한 세상에서 그것만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오히려 리스크를 올려주기도 하는데 그렇다고 그걸 무시하기에도 내가 정보가 닫혀있을 땐 딱히 그것말고 판단할 기준도 없어서~
난 나를 믿을 수가 없어
리온이라는 닉네임을 봤을때 AV 배우가 떠오른다면 AV 중독인가요
직감이라고 하면 안믿을수도 있으니까 위화감이라고 하자
일반적인 예의 범절이 없고 조금이라도 무례하면 피하라는 뜻
극심한 우울증 분노조절장애 호주머니에 손을넣고 방끗 웃으면서 진료실을 들어온다? 쎄하지 ㅅㅂ
쎄한 직감 믿었다가 미친.놈 소리 들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야 내가 어렸을때 유괴될뻔했을때 도망갔을때가 생각나네 엄마대신 왔다던 아줌마가 골목으로 유도했는데 앞에 봉고차가 문열려있어서 도망갔는데 ... 안타깝게도 동네 아저씨가 태워준다는건 못피해서 끌려가서 꼬추를 빨려버렸네 ㅅㅂ 대학생때 머리깍을라고 이발소 찿다가 이발소가 두개가 같이 있는데 반쯤열린 이발소에서 소름끼치도록 예쁜여자가 서서 두리번 거리길래 뭔가 쌔해서 옆에 이발소로 들어갔는데 왠 두툼한 40대후반에서 50대정도 되는 아줌마 둘이 친절하게 응대하더라고 난 이발사는 남자라는 고정관념이 있어서 이발사는 어디있어요? 했더니 이발사는 없어 여기 누워 거리더라고 직감적으로 퇴폐이발소에 잘못들어온거구나 느껴서 + 수중에 진짜 이발할돈밖에 없어서 서비스같은거 받으면 돈없어서 감당 못하겠다 싶어서 저 돈없어요 저 갈게요 했는데 그러지말고 놀다가 누워 그래서 다급해져서 아니에요 저 갈거에요 했는데 당시 49kg의 피지컬로는 70kg는 무조건 넘어보이는 두아줌마들한테 저항을 못하고 보건소 침대에 눞혀진다음 읍읍읍 당하고 완전히 녹초가 되서 나온기억이나네 어차피 이렇게 될일이었으면 뭔가 쌔함을 느꼇던 소름끼치도록 예쁜여자가 서있는 이발소를 들어갔었어야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 젠장 잘못들어가서 아줌마두명한테 ㅁㅁ히고 나오다니
아저씨 막 지어내지 마세요
지어낸건 아니여 솔직히 내인생썰에 비하면 약한거만 계속푸는중 이건 일관성있게 이야기한 썰들임 댓글로도 못쓸 어마무시한 경험이 있어서 그냥 그건 안쓰는게 이정도임
아저씨 586세대인가 요즘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들을 당하시네
직감이란걸 마냥 사이비처럼 묘사하곤 하는데 보통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거라서 마냥 무시할만한건 아니지.
저 의사 며칠전에 아내 살인한 남편이 게임중독으로 몰아갔던 의사 아닌가?
출처가>?
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442/0000173100 맞네. 지식백과 김성회가 바로 물어서 기억남.
정신과 의사들이 의외로 신뢰하라고 하는것 /// 직감 ... 즉시 회피할것
쌔해서 일단 피햇는데 멀쩡하면 약간의 기회비용만 지출하면 되는데 쌔한거 참고 기냥 있엇다가 당하면 그 손해가 훨 크니
편의점 알바하는데 검붉은 긴머리 장첸스타일 3번쯤 봤나 볼때마다 쌔함 ㄷㄷ
우리 할머니 살아 계실적에 말씀에, 사람이 아닌것에게는 본능적으로 느끼는 무언가가 있다고 하셨는데, 뭔가 친숙한 형상을하고 다가와도 몸에서 거부하는 불쾌한 거부감 같은것.. 할머니의 경우엔 범이 었다지....그리고 그 친숙한 무엇은 오래전에 화를당한 사촌 언니었었다고...
사촌 언니한테 할머니가 화를 당했다고?
그럼 주식도 직감 믿어도 되나요??
뭐야 현실리셋 게임중독으로 몰아간 돌팔이잖아
호오 메모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