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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저럴 필요가 있나 그냥 고기 간장에 담아두면 지가 알아서 빨아먹음
굳이 저럴 필요가 있나 그냥 고기 간장에 담아두면 지가 알아서 빨아먹음
요리할때 양념에 담가두어 봤는데 그렇게 깊이 침투는 안되더라 칼집 요리조리 내놔도 칼집 주위에 조금만 침투하고 진짜 몇날 며칠동안 담가두어야 하나 싶었음
인젝션육은 ㅈㄴ유명하고 바베큐할때미국은고기안에 술넣기도하고 꽤 오래된 기법아닌가
좀 달라요
비슷한걸로 중국요리중에 산 당나귀를 잡아놓고 그대로 뜨거운 물을 부어서 그 부위만 익혀서 먹는 방법이 있어...
그거랑 달라요
그런가...여하튼 산채로 뭔가 한다는거 동일하지않나?
간단하게 생각해서 님 동맥에 바늘을 찔러서 조미 간장으로 혈액을 대신하는거임 미세혈관까지 생선이 아닌 육지 동물이 가능하다구요?
저거 하는 방법이 동맥에 조미액 주사해서 미세혈관까지 흐르게 하는 방법이라는건 알고 하는 말이지?? 그걸 소나 돼지에...?
원래도 고기에 주사기?로 염지는 하는데 저렇게 하는건 효율이 별로라 안할듯 그냥 담궈도 삼투압이 하는게 있어서
효율문제구나...
님 닭고기를 생으로 먹을거임??? 실용성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