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려오는게 아니고 내가 불타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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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기억아저씨가 안좋은 기억 먹어준거 같음 뭔가 ㅈ같았다는 사실 자체는 기억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
로또번호 낼름 하셨네
정신나감과 훈훈함과 우울함이 혼재된 그 자체로 정신나갈거 같은 만화가 많았지
강림차사님께 감사드려야할듯
뭣 이 몬스터 색휘가
족토작가 가끔 피폐한거 그릴때보면 흘러넘치는 광기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 착해보이는게 문득문득 비칠때가 있어서 안쓰러움.
그렇습니다 좋은 기억만을 홀랑 다 먹어버리는 귀신 따위는 타죽어 버리고 없었습니다 나쁜것은 오직 당신의 두뇌 뿐이죠. 젠장
나도 기억아저씨가 안좋은 기억 먹어준거 같음 뭔가 ㅈ같았다는 사실 자체는 기억하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
로또번호 낼름 하셨네
이글스의요리사
뭣 이 몬스터 색휘가
실례지만 불타고 계십니다
정신나감과 훈훈함과 우울함이 혼재된 그 자체로 정신나갈거 같은 만화가 많았지
다크시그너 시절 족토 만화는 그 꿉꿉한 느낌이 잘 느껴졌지..
그땐 우울증 이라는 단어가 정말 잘 어울리는 그런 작풍이였지
지글지글 귀신...
그렇습니다 좋은 기억만을 홀랑 다 먹어버리는 귀신 따위는 타죽어 버리고 없었습니다 나쁜것은 오직 당신의 두뇌 뿐이죠. 젠장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미루우츠
강림차사님께 감사드려야할듯
미루우츠
회복해서 다행이네
미루우츠
그 슬픔의 해소가 안 되면 쌓이고 어떻게 될지 모르니... 꿈의 기능이란게 이런건가 싶네.
족토작가 가끔 피폐한거 그릴때보면 흘러넘치는 광기에 비해서 사람이 너무 착해보이는게 문득문득 비칠때가 있어서 안쓰러움.
족토님 좋은 만화 많으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