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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요즘 느끼기에는 사회적 분위기가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패배자ㅅㄲ들" 이라고 점점 더 극심하게 몰아가는것 같아서 중소기업에 다니면서도 스스로 "나는 망한 인생이야" "나는 끝났어, 루저야"이런식으로 자기 비하 나 자기 모멸? 같은 그런 의식을 가지는 것도 좀 많아 보이는것 같더라 "우리는 중소기업다니는 인생이잖아" 이런식으로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내려친다고해야하나 그런 패배의식? 우울감? 이런게 크기도 한것같더라고
낮은 급여는 사실상 상수라 보면 되는데 나머지의 비율 조차도 난국이네
문제는 저중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전부 있다는거임 비율이나 크기가 다를뿐
웃긴건 흔히 말하는 대기업 좋은 공기업 다니는 사람은 20퍼도 안된다는거.. 대다수의 중소인데도 그런 이미지를 만든고 있으니
총체적 난국
결국 비정상적인 대표가 나머지 모든 요소를 만들어낸거 아냐?
저기 전부 포함되는데...
총체적 난국
개인적으로 요즘 느끼기에는 사회적 분위기가 "중소기업에 다니는 사람들은 패배자ㅅㄲ들" 이라고 점점 더 극심하게 몰아가는것 같아서 중소기업에 다니면서도 스스로 "나는 망한 인생이야" "나는 끝났어, 루저야"이런식으로 자기 비하 나 자기 모멸? 같은 그런 의식을 가지는 것도 좀 많아 보이는것 같더라 "우리는 중소기업다니는 인생이잖아" 이런식으로 스스로 자신의 인생을 내려친다고해야하나 그런 패배의식? 우울감? 이런게 크기도 한것같더라고
매실맥주
웃긴건 흔히 말하는 대기업 좋은 공기업 다니는 사람은 20퍼도 안된다는거.. 대다수의 중소인데도 그런 이미지를 만든고 있으니
그렇게된 이유가 imf이후에 임금차이가 10~20%정도에서 몇백퍼센트씩 차이나서 분위기가 그렇게 된게큼.
건실한 중소면 코웃음 치겠지만... 근무환경이나 급여 근로시간이 헬이면 현실이 되는거지
강소 제외하면 이대로 다니다간 50대 돼서 죽도밥도 안되고 죽기 직전까지 일하다 죽겠다 싶은 커리어 부숴지는 업무와 돈을 주니까...
말이 올려치기지 노인빈곤율 보면 올려치기 된 커트라인에 못들면 늙어서도 못 쉼
사회 전체적으로 자산과 능력에 대한 평균 올려치기가 너무나 심함 월급 300-400 받는 직장인들도 내집마련 얘기 나오면 10억이상 하는 아파트만 바라보고 2~3억하는 빌라는 아예 집이란 개념으로 생각 안하는가 하면 학생들도 분명히 수능 평균등급은 5등급인데 인서울 상위권 못들어가면 공부못하니 지잡대니 뭐니 중소기업도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은 중소기업이 가는수밖에 없는데 대기업공기업 못들어가면 망하니뭐니 왜 대부분에 속하는걸 망한거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난
난 얼마전이 보고 계속 생각하고 있는 말이 '우리 사회는 보통 사람에게 괜찮다고 해주는가' 중위경제력 집안에서 중위석정/학력으로 중위직장/소득을 벌면... 우리 사회는 괜찮은 사람이라고 해줄까?
커뮤망령: 나는 백수니까 인생 패배자가 아니야ㅋㅋㅋㅋㅋ 오늘도 혐오글을 싸야지! 이러는 지능낮은 새끼들이 ㄹㅇ 실존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그런 상태임 상위층과 자신을 비교하고 그 절망을 분노를 축적하고 있는 상황 오죽하면 러시아가 그런 젊은이들 숫자 줄이려고 전쟁을 일으켰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
낮은 급여에서 오는 현상임. 급여만 대기업 유사 수준으로 와도 덜할텐데.
낮은 급여는 사실상 상수라 보면 되는데 나머지의 비율 조차도 난국이네
문제는 저중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전부 있다는거임 비율이나 크기가 다를뿐
복수응답 가능한가요? 다 해당되는데...
저기 전부 포함되는데...
결국 비정상적인 대표가 나머지 모든 요소를 만들어낸거 아냐?
6개 중에 몇개나 해당하냐임ㅋㅋ K-기업을 물로 ㅂㅈ 마
과도한 업무량, 업무시간은 대기업이 더 심함. 연봉 복지 혜자로 주는 만큼 개같이 굴림. 주말 상시 대기인 대기업도 많음.
누구나 다 계획이 있다 근데 계획대로 된다고는 안 함
낮은금여도 문제지만 포괄 때문에 내가 뭘 야근하고 휴일하고 해도 성취감 대비 착취당했다라는 느낌이 큼...
200충이니 뭐니 하는 시점에서 끝났지 뭐 200 사회 초년생 대다수는 연봉 3000도 못받을텐데
사회 초년생 뿐인가 ㅈ소 다니면 최저임금에 연동하여 월급이 올라간당
저모든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급여마저 낮아서
좋은 기업이었으면 애초에 중소를 벗어나 중견으로 올라가지 않았을까?
매우 낮은 급여 길바닥 장사도 하면 안되는 사장놈의 경영 마인드와 전략, 인성 환장의 조합…
마른수건 쥐어짜듯 악착같이 착취하고 부려먹으려고 하고 돈은 최저시급에 절대 못미치는 금액만 지급하는 이기적인 심보
저 6개중에서 보통 몇개는 있고 몇개는 없기 마련임 금융권은 아래 두개가 살인적이고 공무원은 위에 세개가 엉망임 근데 가끔 6개 전부 위험한 회사가 잇음...
공무원은 업무가 쏠리는 시스템이라 맨 밑 복불복임
보통의 컷이 너무 높군요 6개 다 엉망이면 ㅈ소 5개 엉망이면 중소 4개 엉망이면 그때부터 강소임 ㅋㅋㅋㅋ
ㅈ같은 노동환경...
가끔이 아니지. 내가 수원살고 삼성 근처에 하청에 하청인데 거기도 결국 아웃소싱 끼고 몇단계를 거쳐서 면접본 그날 일을 시키고 연장 안하면 알바 하는게 속 편할정도의 월급이길래 참고 다닐려다가 다음날 아침 출근길에 용인 보쉬 본사 전화 와서 바로 그쪽으로 이동했음.
이러니 코인에 목매지
낮은 급여 + 포괄임금제. 자꾸 퇴근시간 지났는데 일시키고 급한일이라고 일요일도 나오라고하는데. 추가임금이 없음. 또 5명 미만으로 갈기갈기 찟어서 규제 다피해감.
5인 미만 어쩌니 하는 건 미친짓인데 너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지
사실 뭐 하나만 문제여야 하는데 회사 규모가 작으면 작을수록 저게 전부 심화되는 게 제일 문제
기업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근무환경도 좋아지고 노조 생겨서 근무 조건도 급여도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비전도 생기는데 기업규모가 작으면 이도 저도 안되고 일은 존나 시키고 역할은 겁나 많아지고 책임도 많아지는데 급여도 적고 복지도 안좋고 근무환경도 열악함
중소기업 다니면서 느낀건 저 비정상적인 대표와 경영진 문제가 알파이자 오메가임 능력있는 직원이 우연히 들어와서 시스템 바꾸고 업무 효율화 시켜놓고 순이익 비율 올려놔도 ㅄ같은 사장이 지맘에 안든다고 원래대로 돌려놔서 결국 다 도로아미타불 세상에 자신을 맞추는게 아니라 세상이 자신한테 맞춰야한다는 ㅈ같은 쫀심만 큰 사장들 많아
대기업 들어갈 노오력 타령은 쏙 들어갔네
모두가 노오력해도 대기업 들어갈 수 있는 숫자는 정해져 있으니깐... 이제 안 속는거지
솔직히 노력과 추첨임.
대기업에 대한 환상같은게 있는 것 같음.
일은 힘들어도 참겠는데 희망이 없는건 견디기 어려워... 돈도 적고
저중 3개네
낮은 급여가 80프로지.. 대기업 80프로만 맞춰줘도 중소 많이 갈껄?
꼭 그렇다고 할수도 없는게 적당한 급여라도 회사가 다니기 편해서 다니는 사람도 있음. 실제 중소기업 안가는 이유 최근 조사에사에선 급여가 3위로 랭크됨
근데 인간적으로 ↗소는 다녀보면 사회경제적 입장에서의 우생학 부활을 간절히 바라게 됨, 포괄임금제나 종교강요 같은 부모개수 음수인 짓거리를 하는 블랙죳소 대표나 사장들은 전부 까스실에 보내버리고 지원 다 컷해서 멸종시킨 다음에 아 사업 저따구로 하면 개죳되는구나 라는 걸 국민 전원의 유전자에 박아넣어 줘야 한국 허리계층에 희망이 생김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이유는 결국 따져보면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가 많지 과도한 업무량 / 간신히 숨만 쉬게 만드는 급여 /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게 만드는 근무시간 근데 문제는 이게 개선이 안되고 비슷한 기업에 비슷한 문제가 중첩적으로 일어나는거..
그냥 ↗같고 안좋은건 하나만 하면 안되냐고.. 왜 나쁜건 다하는건데..
진짜 상여 포함하면 연봉차이 엄청나더라고... 세전이든 세후든...
복수선택이 가능한데 비율이 저정도인게 더 신기. 솔직히 모든 항목이 75%는 찍을것도 같은데
개↗소 기업 경험상 급여는 제외하더라고 저기 문제 대부분은 비정상적인 사장새끼와 임원에 의해 생기는경우가 많음.
중소 : 낮은 급여랑 사람없어서 일이 많은 거 빼면 인간관계나 대우가 그럭저럭 괜찮아 의외로 다니기 편한 직장 ↗소 : 그 인간관계랑 대우조차 없는 헬오브 지옥
개ㅈ같은 사장새끼들 법대로 감옥에 쳐넣기만해도 대부분 해결될 일이지
어디든 돈 많이 주면 좋지
대기업이 중소기업 아이디어 훔치고 납품가 쥐어짜는걸 법적으로 규제를 해야 중소기업도 숨이 트이는데 정작 중소기업 임금근로자들도 시큰둥하니 나아질수가 없지 ..
절친중 대기업 다니는 친구 한명, 강소다니는 친구 한명, *소 다디는 나 이렇게 해서 연봉 비교하면 대기업이 내 월급의 2.5배 이상이고 강소가 1.8배 정도에다가 근무시간은 반비례해서 내가 제일 많음 ㅋㅋㅋㅋ 그래서 나만 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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