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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랜드3,디비전2,데가,워프레임 다해봤지만 공감함 무슨 파밍과 뭘하냐의 차이지 결국은 뺑뺑이 해야하고 그걸 못견디면 사실상 스토리겜만 해야지
근데 희한하게 타르코프 같은 익스트랙션 슈터는 단조로운 걸 별로 못 느꼈단 말이지 둘 다 노가다와 뺑뺑이 돌리는 건 똑같긴 한데 왜일까
그건 개입되는 pvp적 요소가 많으니까 그렇겠지 그안에서 발생되는 변수가 사실상 사람의 가능성만큼 늘어날테니 반면 이쪽에서 주는 변수라 해봐야 렘넌트나 워프레임마냥 던전구조가 매번 바뀐다거나 디비전의 다크존 같은건데 거기서 나오는 도파민이랑 타르코프가 줄수있는 도파민은 다르니까 반대로 데가의 시련의장같은 pvp는 뭔가 다른게임 같고
하긴 변수의 존재가 중요하긴 한듯 디비전도 1편 생존 모드는 진짜 꿀잼이었는데
그래서 탈콥도 금방 질렸음 짜피 폐지줍고 퀘깨고 아지트 올리는게 전부.. 루트슈터들이랑 다른점은 다른 유저랑 싸울 수 있고 나 한방 너 한방이라 그런거 아니려나 죽으면 다잃는것도 단조로움을 좀 깨주지 근ㄷ 그것도 몇천 몇억 쌓이면 걍 다 사서 해버리니 의미가 없..
사실 루트슈터만의 이야기는 아닌데 그냥 전반적으로 PVE 게임 붙잡고도 무한히 컨텐츠 매주마다 공급되기 바라는 경향이 좀 있단 생각은 듬 정작 진짜 그렇게 '할 거리' 주면 또 숙제니 노가다니 하면서 욕먹고
좀이라기 보단 노골적인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