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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몇년전에 유머글로 가끔 올라오던 똑똑한 사람들은 똑똑하기 때문에 아이를 가지는데 깊은 고민을 하지만 대가리 빈 사람들은 그런 생각 안하고 낳는다는.... 그런 사례가 점점 더 많아지는거같아서 두렵다
요새는 애를 싸지르면서 뇌도 같이 싸질러버리는게 유행인가? 어떻게 인터넷에 올라오는 부모 이야기는 다 무슨 시발 하나같이
요새는 애를 싸지르면서 뇌도 같이 싸질러버리는게 유행인가? 어떻게 인터넷에 올라오는 부모 이야기는 다 무슨 시발 하나같이
'나가는 그 순간은 신경 안 써' 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시어머니가 혹시 반찬 이상하다고 말이라도 했나 마지막 숨쉬는 그 순간까지도 어떻게든 마운팅 할 상황을 찾아내네
그 몇년전에 유머글로 가끔 올라오던 똑똑한 사람들은 똑똑하기 때문에 아이를 가지는데 깊은 고민을 하지만 대가리 빈 사람들은 그런 생각 안하고 낳는다는.... 그런 사례가 점점 더 많아지는거같아서 두렵다
ㅁㅊㄴ이네 진짜 뭐 크게 다친것도 아니고 별결 다 가지고 지랄이야 애들 안좋아하는 사람이 늘어날 수록 애키울 떄 눈치 봐야된다는 생각은 못하지 작은 우동사리로
유치원에다가 학대로 신고한다고? 본인이 집에서 애 방치하다가 벌레물린게 먼저 학대한거 아닌지?
요새 세상 존내 좋아져서 저런거 손 안닿이게 하는 투명반창고 같은거도 널렸는데 집에서 약도 안바르고 그것도 안붙여준 저 인간 먼저 아동학대로 신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