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직도 중국집으로 보이는가 보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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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이란 불맛 없이는 살아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것인데
어서와라 나의 객잔에
그렇군...탕수육으로 보이느냐...?
보이는가? 별점이 사라지는군 '붕옥'이 내겐 리뷰가 필요 없다고 '판단' 한거다!
또 고량주먹고 사람을 때렸느냐 야스토라...
클리셰...
느리구나 웍질하는거 마저
유리문이 와장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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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어쩔줄 모르는 점소이
근데 이런 식으로 인테리어 하는거 힘든가? 맛없다고 소문나도 한번쯤은 가볼거 같은데.
던져질까봐 못감
요새는 힘들지 중국집 레스토랑 하자고 건물 하나를 통째로 개조하던가 두층 이상 개조해야하는데 어지단히 자신있는거 아니면 엄두도 안날듯 그 돈으로 다른거 하지
푸드코트처럼 여러 식당이 1층에서 음식 내주는 방식이면 재밋을듯
어서와라 나의 객잔에
언제부터… 자장면을 먹고 있다고 생각했지…? 으아니 이건… 라면이잖아! 여긴 중식집이 아닌… 분식집이다.
보이는가? 별점이 사라지는군 '붕옥'이 내겐 리뷰가 필요 없다고 '판단' 한거다!
그렇군...탕수육으로 보이느냐...?
느리구나 웍질하는거 마저
2분안에 다먹는다
불맛이란 불맛 없이는 살아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것인데
또 고량주먹고 사람을 때렸느냐 야스토라...
차드가 시킨 탕수육이...부어져서 나왔다..!?
혹시 그런 경찰서임? ㅋㅋㅋㅋ
군만두 서비스의 영압이... 사라졌어?!
짜장이란.. 짜장에 매달리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것인데..
한쪽 벽이 전부 거울로 되어있으면 멋있을것같아.
부먹이란.. 찍먹에서 가장 먼 감정이야.
"──내가 주방에 서겠다."
네가 잡고 있는 이 짜장면은 정말 네가 시킨 짜장면일까?
소스를 소스를 그렇게 붇지마라
붇이 아니라 붓 붓 붓 붓 붓 붓
붖지마라
너무 강한 소스는 쓰지마... 약해보인다고
그 서울 섬에 있는 중국인 간첩들 모임하던 그 식당 이름이 경화수월이었으면 웃겼을텐데
아무한테도 말하지 마라- 짬!뽀오오오오오오옹!!!!!!!!!!
맛으로 사기칠거 같아요
오호라... 너희 따위가 감히 내게 '리뷰' 를?
언제부터.... 짜장면을 먹고 있다고 생각했지?
그렇게 미원을 쓰진 마 맛없어보인다구?
하지만 그 기나긴 천좌의 공갈빵도 끝이다.
원래 뜻은 정말 좋은데 블리치 밈이 너무 강렬해서 묻혔어
언제부터.. 취했다고 생각했지?
지금부터는...내가 주방에 서겠다
ㅋㅋㅋㅋㅋ 댓글들 다 블리치드립치는거 너무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