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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 쪽이라 그런가 이 놈들이 길에서 담배를 피며 걸어가는 멋진 나의 모습 이런거에 심취한건지 길 가운데서 걸어가면서 피워댐
심심하면 보임..
심심하면 보임..
내가 장기흡연자였어서 그런몫? 자리들이 잘보이는데 개인적으론 상전벽해 수준으로 못보고있음..
코로나 때 확 줄긴 했지
근데 몇 년 정도 된 스팟은 아직도 사람 몰림
내경험으론 아파트부터 단지내에서 피는사람자체가 사라졌고( 3년전만해도 같은동에만 몇명있었음) 흡연인식구려진탓인지 많이들 피해서 피던데..
우리 동네는 아파트 모퉁이가 카메라에도 안 잡히고 베란다에서도 잘 안 보이는 사각이라 거기 몰리더라 여름에 창문 열면 냄새 계속 올라와 ㅋㅋㅋㅋ
우린거기에 씨씨티비랑 마이크달아서 사라짐ㅋㅋ
마이크 뭔뎈ㅋㅋㅋㅋㅋㅋ
아 스피카 스피커로 피지마세요 2층에서 힘들어합니다 방송 ㅈㄴ크게틈ㅋㅋㅋ
요즘은 구석탱이에 숨어서 피던데 예전처럼 걸어다니면서 피는 사람은 거의 없는듯
난진짜 몇주간 한명도못봄 베글댓들 보면 아직도 저런걸 자주겪는사람이 있다고? 몇주에한번도아니고 싶음
난 매일매일 봄..
고구마한가득
대학가 쪽이라 그런가 이 놈들이 길에서 담배를 피며 걸어가는 멋진 나의 모습 이런거에 심취한건지 길 가운데서 걸어가면서 피워댐
대학가는아직도구나
우리동네는 요즘도 잘 보임
우리도 2년전까진 엘리베이터에 프린트물붙고 그랬음ㅋㅋ 나 누군지도 아는데 요즘 습관고쳤나보더라
동네마다 다르더라 중랑구로 이사오니까 길빵충이 엄청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매일 봄
매일보면 익숙한얼굴?
출퇴근길에 항상 1~2명 보임.
역뒤쪽 이런데?
집이 회사 근처라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데, 편의점 앞에는 항상 있고, 길빵충도 1~2명씩 보임.
코로나때 왕창 줄었다가 참았던것을 풀어내기라도하듯이 급 늘어남
ㅋㅋㅋ
보이긴 함
흡연인식이 구려져서 많이 개선되가는중이라생각중임
전보다 준건 맞지 줄어도 많아서 그렇지
추세가계속줄어들어서 곧 더좋아질듯
유동인구 많은데 걸어댕기면 한번은 보게됨
나유동인구많은데 종종가는데 술마시는 골목으로 안들어가서 못본듯
부천역 가는길 지날때마다 최소 네다섯마리는 보임. 북부광장이나 남부공원엔 아예 스탑럴커마냥 진치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 엘리베이터에서 피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