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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지게 아프진 않은데 그 기달리는 시간이 싫어
관우도 현대 주사 맞으면 울었음
중국남자라면 응당 배는 까고 다녀야지
친구놈들 겁나 스윗하네 씹 ㅋㅋㅋㅋㅋ
야 저거 손오공도 무서워 하는 거라구
베이징 비키니인가
나데나데받는거는 좀 ㅋㅋㅋ
뒤지게 아프진 않은데 그 기달리는 시간이 싫어
저거 배까고있는 남자애는 뭐임?
Stray_star
베이징 비키니인가
Stray_star
중국남자라면 응당 배는 까고 다녀야지
배에 마즈피플이라도 그린거 아닐까
관우도 현대 주사 맞으면 울었음
아냐, 중년 남자는 온갖 검진, 검사 때문에 주사를 밥 먹듯이 맞아서 나중에는 주사를 놔도 모르는 수준까지 가…
나데나데받는거는 좀 ㅋㅋㅋ
야 저거 손오공도 무서워 하는 거라구
그 수많은 싸움속에서 주사보다 몇십배는 큰 고통을 경험했을텐데, 참 미스테리....
몇십제곱 이라도 부족할 것 같어..
간호사 예쁘네
친구놈들 겁나 스윗하네 씹 ㅋㅋㅋㅋㅋ
혈관이 이상하게 생겨서 채혈 할때마다 주사바늘 꽂고 휘휘 저어야 나옴
ㅋㅋㅋㅋㅋ
그건좀 마이 무서운디...
저두 그럼..ㅜㅜ
저도 쑤시다가 주사바늘 사이즈 작은걸로 바꾸다가 손등 갔다가..발등으로 가죠. .얼마전엔 기술이 좋아졌나 바늘 꼽은 상태로 뚫어펑 하듯 뽑더라구요.
나도 그거 처음 겪어봤어 저번 검진때 빼고 다시 찌르는게 아니라 꽂은채로 휘젓더라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았음 담날 시퍼렇게 멍듬 주사 한번에 열방 맞아도 아무렇지 않을 자신있는데 그거보고 트라우마 생김 이젠 못 맞아 싫어...주사시러..
나도 서른넘게 먹고 주사맞는거 겁나 싫엉 ㅠㅠ
나도ㅠㅠ 그래서 백신 안맞음
따~끔~?
원래 주사 안무서웠는데 그 긴 바늘을 몸매 박는다는거 알고 무서워잠
항생제 주사는 많이 아프더라
바늘 들어가는건 그냥 따끔 하고 마는데 주사액 번지는게 꽤 아프더라
그거까지 주사로 포함해야 할거 같아서 ㅋㅋㅋㅋ
그건 좀 아픔. 안그래도 아픈상태류 맞는거라 더...
근육주사는 아프더라 약 빨리 넣으면 더 아픈것 같던데
어쩔수 없어요... 저렇게 맞아야 덜아픔 ㅠㅠ
군대에 있을 때 파상풍 예방주사 단체로 맞은 적이 있는데, 소대 최고실세 카리스마 선임이 주사맞을 때 얼굴 하얗게 질려가지고 떠는걸 본 적이 있음. 바늘 하나 안 들어가실거 같은 사람이 너무 엄살 심하시다고 놀린 적 있는데... 그 양반 지금은 뭐하고 지내려나..
치과 치료할때 잇몸에 주사 넣는게 아프고 무섭다 팔에 하는건 괜춘
주사를 안쳐다보는게 심리적으로 엄청크게 도움돼는거같음 아니면 다른손으로 스마트폰으로 뿌요뿌요같은 정신없는 게임하면서 정신을 뺴고있던가
눈감고있으면 맞은지도 모르는경우도 있긴해
난 농담안하고 진짜로 채혈할 때 쇼크 일으켜서 주사가 싫어...
주사 놀때 '자~ 힘 빼세요'하는데 그 말 들으면 힘 들어감ㅋㅋㅋㅋㅋ
주사는 아프지 않다. 밖았던 철사 빼는게 진짜 영혼 빠져나가지... 심지어 의사도 간호사도 안아프다는 말을 안해. 그 다음이 치과 신경치료...
바늘이 작고 가는건 크게 않느껴지는데.. 졸라 두꺼운 주사바늘은 졸라 아픔.
나도 주사 바늘 아직 무섭다..... 아픈건 참을만 한데 그냥 무서운거여....
주사 무셔 ㅜㅜ
아프긴 해 ㅋㅋㅋㅋㅋㅋ
난 엉덩이에 맞는게 싫드라 창피스러
민감하면 바늘 들어가는거 부터 주사액 들어가는거 까지 다 느껴짐
아픈주사는 맞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일반주사나 채혈주사는 그냥 꽂는거 지켜보고 있어도 아무 감정도 안들더라. 정말 아픈 주사는 한번 맞아보면 다음부터 공포때문에 경직될듯...
난 백신이나 피 뽑을때도 뻔히 쳐다보는데 아픈게 아니라 뭔가 들어오거나 빠져나가는걸 보는 느낌이 묘함ㅋㅋ
아니 남자줄에 분홍색 양갈래 머리 뭐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드릴 대가리도 있는데 그정도면 얌전한거지..
예전엔 그냥 똑바로 쳐다보고는 어디 니가 찌르려면 찔러봐했는데 지금은 멍하니 내가 건강해지려면 이 아픔따위야 생각함 ㅋㅋ 건강검진이네 뭐네 1년에 2, 3번하니까 회사다니면서 덤덤해짐
나 어릴때 축농증땜에 거의 매일 동네병원 다녔는데 이 ㅁㅊㄴ들이 맨날 엉덩이에 주사놔줬음. 지금 생각해보니 구지 주사놓을 필요도 없었는데 어린애한테 매일 엉덩이 왼쪽, 오른쪽 번갈아 가며 주사 놔야했었는지 지금도 의문이다.
혈관주사는...뭐 헌혈이나 수액주사 맞을때는 살짝 아픈데.....엉덩이주사는....30대인지금도 맞으면 엄청 아프더군요....ㅋㅋㅋㅋㅋ
바늘 쳐다보면서 주사 맞으면 별로 안아픔
여전히....엉덩이 주사놓을때는 아프지만 희한하게 피뽑을때나 헌혈,수액주사 맞을땐 무덤덤하더군요.....설마....여자간호사선생님한테 엉덩이를 보이는게 부끄러워서 아프게 느껴지는게 아닐까요?
난 반대로 그냥 주사 놓을 때는 아파도 신경쓰지 않는데 피 뽑는 주사는 영... 일단 혈관이 놀라서 숨어버리기 때문에 간호사들이 애를 먹은 적이 많아서요 ㅋㅋ
웃으면서 사람 죽이는 살인마들이 귀신영화는 무서워서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맞고 나면 그냥 꼬집은것보다 아프지도 않고 따끔거리고 끝인데 머릿속에서 바늘이 들어온다는 공포와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긴장감이 더 무섭지. 멘탈 데미지가 더 큼.
엉덩이 주사는 솔직히 무서움 너무 뻐근하고 아프고 엉덩이 까는게.. 수치스럽고
미군 훈련소에서 입소첫날 주사 6방 양팔 윗쭉에 나눠서 맞고 마지막으로 12번 마구 찌르는 주사 맞아봤는데 주사 공포증 안생긴게 이상함..ㅂㄷㅂㄷ 근데 저 6방 다 맞는데 진짜 10초도 안걸림. 정말 자비없이 냅다 꼽고 버리고 다음주사 휙휙
뭐 자주맞으면 별로 아프지않음. 자주맞아보자.
뇌동맥조영술 할때 허벅지 안쪽에 굵은 관이 삽입되서 뇌까지 들어가는데 마취주사 놓을때 이 주사는 아픕니다 아파도 참으세요 .스포일러 해줌. .아픈거 맞음.ㅋㅋㅋ
헤헿... 고딩 때 팔에 주사 맞고 졸도 했었다 ㅎㅎ;
저쪽 여자애들 처럼 내가 다 한심하다;;
잇몸 마취 주사가 제일 아프데요
결핵주사의 추억. 통칭 불주사.
나 마흔여섯인데 아직도 고개돌리고 눈감는다
티셔츠 목늘어난다 이것아~
주사맞는건 괜찮은데 친구들 상태가 저지랄인건 알려질까 겁남
살속이 아픈거자나.. 힝
주사맞는걸 무서워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리자면 주사는 맞는거보다 놓는게 더 무서움...이말이 위안이 되려나???
주사 바늘 들어가는걸 쳐다보면서 와... 이 작은게 이래 찌르는게 이정도인데 총맞거나 칼맞으면 얼마나 아플까... 하고 상상하면서 견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