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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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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중에 용사가 마물들에게 인정받아서 마왕되고 왕은 용사한태 마물 전체에 ㅈㅅ 명령 내리던가 아니면 노예로 써먹을거라고 하니까 용사가 왕국 ㅈ치는 내용인걸로 아는데
배달
용광로에서 철을 톤단위로 생산하는 현대인은 실감하기 어렵지만, 중세에 제련된 철의 가치는 현대랑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비싸다. 제대로 칼로 기능할만큼 질 좋은 철을 대장장이가 수작업으로 두드려 만들어낸 롱소드쯤 되면 훨씬 더 비쌀 거고. 즉 중세판타지 부랑자에게 싸구려 칼을 줘서 내보낸단 건 현대 노숙자에게 수백만원 주고 동네에서 내보내는 거나 다름없다고 보면 됨. 엄청 인심 좋은 동네 사람들이군.....
마왕엔딩 어디갔냐
막타 뭐임;
성군마왕엔딩이란거냐 아니먄 마왕이 성군이란거냐 마왕주경ㅅ는데 따르는거보면 성군은 아니엇던거가튼데
엔딩이후 후일담도 있지...
마왕엔딩 어디갔냐
izuminoa
배달
루리웹-8727282333
성군마왕엔딩이란거냐 아니먄 마왕이 성군이란거냐 마왕주경ㅅ는데 따르는거보면 성군은 아니엇던거가튼데
나도 지난번에 본 시점부터 그게 궁금했어.
원문을 보니 '성군 마왕'은 '마음이 깃든 마왕'. 글자가 칼 쪽과 검은 선이 이어진 느낌이라 아마 진짜 마왕(드래곤?)이 검에 깃들게 되면서 싸구려 검이 용의 마음과 마력을 담은 진짜 마검이 되어버린 모양. 마검을 들고 현재 마계를 지배하는 폭군을 물리쳐서 마계에서 환영을 받았고 사실상 마계의 새로운 왕으로 추대. 하지만 왕이 되고픈 야망은 없었기에 그대로 본국으로 돌아가서 왕관을 바치며 보고 했더니 왕은 마계 주민들끼리 서로 죽이던가 자신들의 노예가 되라고 명령을 내리라고 했고...(원문은 '[자살]명령을 내려라'가 아닌 '서로 죽이도록 해라') 결국 조국을 버리고 자신을 받아들여준 마계의 왕으로 군림하여 마검을 들고 왕의 목을 뽑고 성을 쪼개버린 느낌.
엔딩이후 후일담도 있지...
막타 뭐임;
촌장의 장투 성공
이거 나중에 용사가 마물들에게 인정받아서 마왕되고 왕은 용사한태 마물 전체에 ㅈㅅ 명령 내리던가 아니면 노예로 써먹을거라고 하니까 용사가 왕국 ㅈ치는 내용인걸로 아는데
타락루트 on
뒷내용은 처음 본다
저런게 국왕이라고
파티도 아니고 단신으로 마왕 죽이고 온 용사한테 명령질ㅋㅋ
왕 인형 목아지 뜯어버렸네
근데 이 짤 볼때마다 딱 한가지 이해가 안가는 게 있는데 성군인 마왕을 죽인 용사한테 바로 저렇게 다들 복종한다고? 폭군 마왕이어야 더 매끄럽지 않나
주인공이 성군이라는거 아닌가
성군 마왕의 원문이 '마음이 있는(깃든) 마왕'인 점에서... 처음에 싸구려 검인 줄 알고 준 검이 사실은 진짜 마왕의 마음과 힘이 담긴 마검이었다, 혹은 드래곤을 죽여준 것을 계기로 검에 드래곤(마왕?)의 마음과 힘이 깃들었다...는 의미로 보임. (글자와 칼이 검은 선으로 이어짐) 즉 선량한 선대 마왕의 힘을 사용하게 된 주인공이 그 힘으로 현 폭군 마왕을 물리에 마계의 주민들 모두가 주인공을 다음 마왕으로 기꺼이 따르게 된 느낌.
한장면 더 원해!
썩씨딩 유, 빠덜
어디서 다볼수잇음?
용광로에서 철을 톤단위로 생산하는 현대인은 실감하기 어렵지만, 중세에 제련된 철의 가치는 현대랑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비싸다. 제대로 칼로 기능할만큼 질 좋은 철을 대장장이가 수작업으로 두드려 만들어낸 롱소드쯤 되면 훨씬 더 비쌀 거고. 즉 중세판타지 부랑자에게 싸구려 칼을 줘서 내보낸단 건 현대 노숙자에게 수백만원 주고 동네에서 내보내는 거나 다름없다고 보면 됨. 엄청 인심 좋은 동네 사람들이군.....
싸구려 철도 아니고 모양만 낸거라면?
아하!! 이세상에 선은 ㅈ도 무의미 하니 답은 하나고 히어로는 모두 호구 등신 머저리라는 뜻이구나!!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어... 쓰레기 만화의 기준이 뭐임?
블루아카가 아닌 글에는 저래요 무시해요
ㅇㅎ 고마워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문제해결폭탄 이데온
니가 비추를 맞는건 딱히 놀랍지 않은데
주...죽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