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 제주도 사는 유튜버가
제주도 용두암에서 파는 5만원어치 해산물이 겨우 이정도라고 폭로함.
이후 사람들이 해당 영업장에 대해 신고한 결과
해녀도 아닌 그냥 장사꾼이
1. 무허가
2. 원산지 미표기
3. 알고보니 해산물도 근처 식당에서 사다가 되팔이 한 것으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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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번호도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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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사기꾼이지 ㅋㅋㅋ
자연산이 원래 저정도 하는 건 맞는데 그건 온갖 유통 다 붙은 상태로 서울에서 사먹는 가격이지 현지에서 1차 생산자인 해녀들이 직접 잡아다 파는 건 설령 관광지 프리미엄이 붙더라도 그 가격이 나오면 안 되는 거지 ㅋㅋㅋㅋ
이거 며칠전에 봤을때는 댓글에 원래 자연산은 저정도 한다는 댓글 있었는데 ㅋㅋㅋㅋ
저기서 쭈구려 앉아서 식사하시는 분들은 대체 얼마를 냈을까
저런거 보통 해녀들이 직접 파는거 아니였나ㅋㅋㅋㅋ 그걸 되팔이를 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꾼이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을 욕보이지
영상에서 가격 보니까 3만원, 5만원이 기본 세트고 홍삼(홍해삼)은 따로 그냥 몇만원, 낙지 이런것도 따로 몇만원씩 받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183578769
보따리사기꾼이지 ㅋㅋㅋ
저기서 쭈구려 앉아서 식사하시는 분들은 대체 얼마를 냈을까
영상에서 가격 보니까 3만원, 5만원이 기본 세트고 홍삼(홍해삼)은 따로 그냥 몇만원, 낙지 이런것도 따로 몇만원씩 받음
이거 며칠전에 봤을때는 댓글에 원래 자연산은 저정도 한다는 댓글 있었는데 ㅋㅋㅋㅋ
이웃집어르신
자연산이 원래 저정도 하는 건 맞는데 그건 온갖 유통 다 붙은 상태로 서울에서 사먹는 가격이지 현지에서 1차 생산자인 해녀들이 직접 잡아다 파는 건 설령 관광지 프리미엄이 붙더라도 그 가격이 나오면 안 되는 거지 ㅋㅋㅋㅋ
그 자연산이 주문하면 직접 들어가서 따오는 자연산이면 인정일듯
서울에서 비싸게 사먹는 가격이잖아
되팔이....
뭐가 이렇게 어메이징한
저런거 보통 해녀들이 직접 파는거 아니였나ㅋㅋㅋㅋ 그걸 되팔이를 하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미가 뒤진 새낀가
사기꾼이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을 욕보이지
사기꾼은 신뢰가 가는 사람으로 위장 한 뒤 순간적으로 환심사서 신용 얻은뒤에 뒷통수 갈기는게 생업이니까...
계곡상인 그런거구나..
저런데 가서 당해서는 제주해녀가 하는데서 바가지 당했다고 어그로 끄는것도 봄.
물이 있는곳에 장사를 한다는건 대다수가.....
세상에 똥믈리에가 너무 많아
제주도가는 비행기는 싸긴해
제주도 이미지 이제 거의 소래포구 수준으로 가는구나
되팔이!!!
해녀 아주머니들은 정말 실하게 주는데...
아 용두암 옆에 거기구나! 현수막으로 장사하는 곳
저런 비슷한 곳이 많나 허가가 안나올 것 같은데
소래포구인줄
진짜 비행기가 2만원임????
표값 만 얼마에 공항이용료, 유류할증료 붙어서 편도표 이만 얼마 자주 뜸. 단 7,8월, 연휴기간, 금토일월은 비쌈.
나도 작년에 갔을 때 저기 봤는데 근처에 벌레들 많아서 먹을 엄두가 안나더라
저기 해녀들 입김 세지 않나?그런데 저렇게 버젓이 장사를 한다고?변명인지 모르겠네
제주관광은 제주시민이 조진다!!! ㅋㅋㅋ
육지에서 받아 온거 판다고 그러더라 그 소리 들은지가 어언 10년 전인듯 그후에 2~3만원 일때도 거들떠도 안봄
해녀의집이 제주도 중간중간 바다근처에 있는데 거기서 먹어야 싸다고 하더라 아버지 제주도 가셨다가 해녀의집 투어만 하셨음
제주도 해변가를 따라 가다보면 저렇게 노상에 가까운 데서 회 파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다 사기였구만
와 리셀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필품이나 독과점이 아니고서야 저게 적정가격인거임 저 꼴이 보기 싫으면 딱 3년만 발길 끊으면 됨
제주도 장사꾼 장사치가 아니라 걍 무허가 불법 사기꾼이었네;; 보따리 장사꾼이라 말하기도 뭐한....
제주는 자기들 손으로 조지겠다는 의지 ㄷㄷ
역시나 ㅎㅎㅎ
제주도는 가는거 아님 엔저 최고치야 제주도 갈 생각이면 후쿠오카나 도쿄 가자 친구들... 아니면 날도 더운데 동남아 가서 과일 실컷 먹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