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뮤라 해도 사실상 미노프스키 입자 역학을 이용한거고
그걸 아무나 쓸수 있게, 제대로 기술로 구현해서 미노프스키 입자를 통한 자세제어, 구동을 이륙한게
스모나 턴X같은 녀석들 아니냔 이야기
솔직히 본질적으론 액시즈 기적으로 무안단물짓 하는거 같아서 마음에 안들지만
한편으론 뉴타입이니 뭐니 하는것도 결국 미노프스키 입자를 이용한 기술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웃기겟네란 생각도 들고
사이코뮤라 해도 사실상 미노프스키 입자 역학을 이용한거고
그걸 아무나 쓸수 있게, 제대로 기술로 구현해서 미노프스키 입자를 통한 자세제어, 구동을 이륙한게
스모나 턴X같은 녀석들 아니냔 이야기
솔직히 본질적으론 액시즈 기적으로 무안단물짓 하는거 같아서 마음에 안들지만
한편으론 뉴타입이니 뭐니 하는것도 결국 미노프스키 입자를 이용한 기술이라면 그건 그거대로 웃기겟네란 생각도 들고
바이오컴퓨터(?)의 진화로 일반인도 판넬병기를 사용할수있는 과학력이면 그게 곧 발전된 사이코뮤가 아닐까 ...
애초 원리도 모르고 그냥 초능력이라 생각한것일 뿐 그것이 뇌파를 이용한 미노프스키 입자의 조종이고 여러 노이즈나 그런걸 제어하는것으로 부담을 줄이고 이쪽의 입력은 늘린다면.. 되겠지?
비공식인 가이아기어에 비 뉴타입도 싸이코프래임이나 판넬병기 사용가능한 기술 언급있었던걸로 알고 있음.
애초 뉴타입 정의 자체를 이리저리 혼동해서 쓰고 지들 마음대로 정의하고 해서 그렇지 아무로 말대로 누구나 하다보면 될 그런 물건이고 딱히 그런 초능력이나 그런게 세상 바꾸는것도 아니었으니 더 나아가 그게 초능력이 아니라 그저 감이 좋은 사람들이 쓰는 뭔가였으면 감이 나쁘더라도 쓸수 있게 만들수 있는거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