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두부 드립이 머임....?

[탕수육에소스부엉]

내 글에 이따구로 댓글 달고 뭔지 알려주지도 않는데

아는 사람...?

[Toohang]

두부딸?

[모코모코링]

옹이구멍에 따뜻한 두부를 넣고...!

[모코모코링]

김성도 두부 치면 나올듯

[탕수육에소스부엉]

캐비어 맛없다는 글인데 갑자기 그걸...?

[오스트리아-헝가리]

그거인가본데 한국 두부 싸다고 뭐라하는 글에 댓글로 니 엄마가 싼거 써서 그럼이었나

[DR.MAKO]

두부는 귀엽다?

[이오리린코]

네엄싼 드립일듯
일본두부는 맛있는데 한국두부는 비리다고 하니까
니엄마가 싼거사서 그렇다고 하는 글

[탕수육에소스부엉]

뭔 그딴게 드립임...?

[담백한버터]

니엄싼 아님?

[Kittisaurus]

그 한국 두부는 비리고 맛 없다는 글에 니네 엄마가 싼 두부 써서 맛 없는거임 하던 드립 말하는듯?

[발자국 수집가]

일단 원글을 보고 저게 맞는 드립인가 부터 판단해야 할것 같음

[탕수육에소스부엉]

그냥 대충 캐비어 몇번 먹어봤는데 비리고 맛없었다라는 글이었음

[발자국 수집가]

그럼 밈으로해석하면
'니가 좋은 케비어 안먹어 봐서 그럼'
이라고 해석될 여지가 있다는 건데

그럼 그 좋은 케비어가 뭔지 추천이라도 해줘야
근거있는 주장이 되는거 아닌가

[탕수육에소스부엉]

내가 먹은게 벨루가랑 오세트라 등급 캐비어들인데 더 좋은 캐비어가 있어.....?

[발자국 수집가]

나는 모르지 내가 드립친것도 아닌데 어찌알겠어

[탕수육에소스부엉]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