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안걸릴 때까지 하면 됨."
저런 경우는 병 하나 잘못 퍼지면 손도 못쓰고 싹 쓸림 인간도 전염병 존나 잘 퍼지는 이유가 유전적인 다양성이 너무 낮아서 그런거라더라 우가우가할때 수백명만 남고 싹 쓸린적 있어서
실제 실험용 생쥐가 저런부류 아닌가...
전염병이 유전자 단일화 집단을 덮친다
식물도그렇지만 저리되면 대신 딴거에 취약해질수있을걸
인간은 유전병이 있어도 어떻게든 살리려해서 문제인거고 동물들은 유전병 몰빵 한 자녀는 없어져버리니까 유전병을 몰빵해서 짬시켜버림
과학적으로 하면 됨. 그냥 넣은데 또 넣고 하면 바로 유전병 터지는거고.
합스부르크 유전병을 극복하지 못한 범부여..
식물도그렇지만 저리되면 대신 딴거에 취약해질수있을걸
실제 실험용 생쥐가 저런부류 아닌가...
전염병이 유전자 단일화 집단을 덮친다
과학적으로 하면 됨. 그냥 넣은데 또 넣고 하면 바로 유전병 터지는거고.
합스부르크 유전병을 극복하지 못한 범부여..
저런 경우는 병 하나 잘못 퍼지면 손도 못쓰고 싹 쓸림 인간도 전염병 존나 잘 퍼지는 이유가 유전적인 다양성이 너무 낮아서 그런거라더라 우가우가할때 수백명만 남고 싹 쓸린적 있어서
빙하기때 멸종 직전까지 몰린탓에 유전자폴이 굉장히 좁아졌다던가
비슷하게 농작물이 다 같은 애들이라 병충해에 약하지
그때 지구전체 인류개체수 1000까지껄어져서 겨우 살아났다더라
그럼 더 하면 되겠네
유전병 걸린놈들이 다 뒤질때까지 셐스!
피임하면되잖아 뭐가문제임
질병에 의한 멸종에는 돌연변이를 통해 살아 남은 객체만 번식해서 극복한다고 이론만 알았지 저정도로 줄어도 되는건지는 몰랐네 ㄷㄷㄷ
?
자연적으로 저리 되는건 운빨도 좀 필요함 + 유전적 다양성이 떨어지다보니 환경변화에 취약함
인간은 유전병이 있어도 어떻게든 살리려해서 문제인거고 동물들은 유전병 몰빵 한 자녀는 없어져버리니까 유전병을 몰빵해서 짬시켜버림
유전병이 현성이라서 그런가? 잠성이면 계속 남아있을텐데
유전적 결함이란! 결함을 가진 가족의 산물이다!
...뭔가 나치 같네.
많은 오해가 근친은 열성 인자 발현 확률을 높이는 거지 유전병 자체를 발생시키지 않음. 저 개체군은 건강한 개체군이 아니고 유전적 다양성이 매우 떨어지는 외부 위협에 취약한 개체군이 된거임
뭐 유전병이 인자를 이미 보유중인 경우에 발현이 되서 문제인거지 병이 생길 인자가 애초에 없거나 있더라도 번식에 문제되는 수준이라 세대지날때마다 걸러지는거면 유전병은 없는거 아님? 대신 충분한 돌연변이 인자가 쌓이기 전에 하필 가지고 있는 특성이 외부 환경이나 전염병 돌때 적응 힘든게 문제일듯
실패사례는 이미 멸종하고 없거든 ㅋㅋㅋㅋㅋㅋ
번식이 빠른 저 새나 설치류는 그런식으로 유전자 풀에서 탈락시키는 방법을 택할 수 있겠지만 인간은 임신도 육아도 오래걸리니까...
저게 된 애들은 남았고 안 된 애들은 다 사라지고 없겠지.
유전병이 종특이점이 되었을뿐이잖아
합스부르크도 자연처럼 유전병있는 개체 도태시켯으면 극복 쌉가능이지
될 때까지 하는 가챠
저건 극소수 생존사례일거고 멸종한 종이 당연히 훨씬 많을듯
몇만 년 이런 정도까지 생존할 수 있다며 돌연변이도 중간에 생기고 해서 조금 유전자 풀이 넓어질 수 있겠네
저런곳에 외부의 무언가가 들어가서 병균 한번 퍼지면 순식간에 다 퍼지는 그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