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사람 죽이고 싶은데경찰 rp하라해서그럼 부패경찰 해서 죽일래도 안된다길래 한게 카지노였다네그냥 카지노 가고 싶었던게 아니고Rp였다고?거짓말하지마 엌 ㅋㅋ
끝난 후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GTA 1지망이 갱인 멤버는 꽤 많았음. 역시 GTA를 하면 나쁜짓을 해보고 싶으니까. 하지만 서버 전체의 밸런스를 위해 갱이 아닌 다른 역할을 맡게 되었고, 다들 그걸 최선을 다해서 한거지 ㅋㅋㅋ
끝난 후 이야기하는거 들어보면 GTA 1지망이 갱인 멤버는 꽤 많았음. 역시 GTA를 하면 나쁜짓을 해보고 싶으니까. 하지만 서버 전체의 밸런스를 위해 갱이 아닌 다른 역할을 맡게 되었고, 다들 그걸 최선을 다해서 한거지 ㅋㅋㅋ
애가 분명 현장도 꽤 갔는데 왜 현장에도 몇번 간거 이야기를 안하지? 했는데. RP였구나...! 기억 못한거.....아니지.....? ㅋㅋㅋㅋ
현장에가서 제대로 갱 마주한게 손에 꼽을정도라서 그럴꺼임 허탕친건 기억 안날꺼니까
첫날이였나 갱까지 보고 체이스도 몇번 하지 않음.? 체이스하다가 날라간게 첫날이였던 것 같은.... 보탄이 테이져 쐈던것도 그렇고.
ㅇㅇ 첫날에 비행하는거 도착해서 제가 체이스할께요 하고 날아감 그 이후로는 2일차 3일차는 현장에서 갱 마주한게 없어서 스바루 파인애플 봤을때 본인 첫감상이 나 갈때마다 상황끝났는데 처음으로 현장 도착했어!! 였었음
그랬구만 ㅋㅋㅋ 그래도 현장 출동하려고 한거랑 도착은 해서 살펴 보기는 한거 없진 않았는데 ㅋㅋㅋ
첫날은 그래도 본인 입장에서 마지막 카지노 접하기 전에 열심히 경찰일하자 모드였긴했는데 2~3일차 부터는 난 카지노에 다니는 부패경찰이다! 하고 다녀서 좀더 본인 머리속에 그렇게 부각되는것도 있을꺼임 그 토와 주먹질해서 혼나는것도 알림이 와서 현장에 간게 아니고 본인이 주먹질해서 현장을 만든계열이니 이것도 카운트하기 애매하고
킹치만......카나데는 부패 경찰이 아니라 그냥 태만 경찰이었는 girl...... 본격 부패 경찰이면 시민들한테 더 적극적으로 돈을 뜯고 갱단과 뒷거래를 하거나 경찰의 물자/정보를 팔아넘겨야...크크큭
아까 클립 동시시청에서 한 말 보면 결국 끝까지 게임이 뭘 하는지 이해 못했더라 걍 시키니까 한 거였고 그 전에는 시키기는 했는데 어떻게 하는지 모르니까 하다가 계속 눕고해서 멘탈 좀 흔들린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