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 보는데 내용이 언더독이 기어오르다가 끝내 파멸하는, 전형적인 피카레스크 내지 느와르물 시놉시스인데다
작중 주인공 대사가 ‘여기가 아닌 곳으로 데려다주기로 했다‘ 같은 게 나와서 철펀스 생각났는데
작가는 후기에서 싸펑 보고 그런 거 써보고 싶었다고 하네ㅋㅋㅋ
하긴 싸펑을 더럽게 못 만들면 칩펀스가 된다는 말도 있고
워낙 흔한 클리셰니
웹소 보는데 내용이 언더독이 기어오르다가 끝내 파멸하는, 전형적인 피카레스크 내지 느와르물 시놉시스인데다
작중 주인공 대사가 ‘여기가 아닌 곳으로 데려다주기로 했다‘ 같은 게 나와서 철펀스 생각났는데
작가는 후기에서 싸펑 보고 그런 거 써보고 싶었다고 하네ㅋㅋㅋ
하긴 싸펑을 더럽게 못 만들면 칩펀스가 된다는 말도 있고
워낙 흔한 클리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