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4dx는 액션영화때나 보는걸로 마지막에 폭파씬말고는 솔직히 잘 안느껴졌음
그리고 확실히 상업영화라기보다는 조커를 완전히 재해석한거 같더라
호불호도 갈릴만했음 뮤지컬이 중간중간 들어가는데 약간 늘어지는거도 있음
근데 뮤지컬이 1편에서는 자세하게 표현못했던 심리묘사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거라 난 만족했음 너무 과하지도 않았고
2편의 조커는 모두까기영화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봄 1편의 그 조커를 보고하는 사람들도 정작 내면의 조커는 신경쓰지도 않고 불쾌하게만 여기던 사람들도 많았으니 결국 마지막도 추종자들ㅇ.ㅣ 양면성을 보여주고
난 이정도면 훌룡한 2편이자 종막이었다고 생각한다 맨 처음으로 보러가길 잘했음
어떤거의 스포인지를 적어야지!
아 맞네 수정했음 ㅋㅋ
진짜 영화가 잔잔해서 4dx의자 좀 조용했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