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파츠 여러개 조립.즉 단순 반복작업의 실시....완성을 위해선 필히 해야하는 과정임에도 꽤 호불호가 갈리는것으로 유명하다이게 밀리터리 프라쪽에선 캐터필러 조립하느가 X 64나 36은 예사인지라...이거 불호인사람 중 심하신 분들은 팔 다리 X2도 조립도중 현타와서 방치해두다가 완성못하는 경우를여러번 봤다...
병렬 진행하면 차라리 마음 편함..
반복 조립의 끝은 레고라던데
진짜 팔다리 똑같은거 두개 만드는거도 슬슬 지겹다는 생각이 듬 ㅋㅋ
조이드 같은 곤충형 메카 같은경우 다리 만들기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