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에서 그간 헤이하치의 행보가 데빌을 없애기 위해서 였다고 하기 위해 n진파치를 데빌이 아니게 만들고 스토리를 싹 갈아 엎더니..이젠 아예 데빌인자를 가진 딸을 만들고 또 그걸 각성 시키려고 하고 있네..다만 자꾸 그냥 아버님이라고 하지 않고 꼭 이름을 붙여 헤이하치 아버님 이라고 하는게 조금 수상하긴함 n(친부가 아닐지도)
스토리 의미없긴 함 ㅋㅋ 그냥 즐겨. 철권에 뭔 스토리야 ㅋㅋ
스토리야 어찌되든 이젠 의미 없잖아 ㅋㅋ
레이나 존재 자체가 모순적일것 같긴 했음
카즈야 유전자로 만든거 아녀?
스토리 의미없긴 함 ㅋㅋ 그냥 즐겨. 철권에 뭔 스토리야 ㅋㅋ
격겜에 스토리가 중요했으면 진작에 시리즈 종료됬겠지 중요한건 내가 좋아하는 캐릭이 나오느냐 아느냐지
원래도 7에서 데발인자설정 말고도 카즈미와 고우키 관련 갈아엎은 흔적이 대놓고 모순되게 있었는데 그 7에서 나름 스토리적으로 강조했던 해이하치의 퇴장을 이번에 완전히 무색하게 만든 시점에서, 이제 진짜로 철권에서 스토리고 뭐고 따지는 게 의미가 없어졌다고 봄. 스파도 5에서 아 이제 진짜 퇴장이라고 장군 죽는 씬까지 나름 간지연출 해놓고 후속작 1년만에 각설이마냥 살아돌아와서 짜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