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직위가 높아질수록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그러니까 직위가 높아질수록 소시오패스처럼 변해가는게 흔한 일이란거지
근데 전쟁을 벌이기로 결정하는 사람들이 바로 가장 직위가 높은 사람들이라, 진짜로 전쟁을 치루면서 죽어갈 피해자들에 대한 생각보단 대의를 앞세우게 되느라 그런게 아닐까 싶음
사람은 직위가 높아질수록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해진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그러니까 직위가 높아질수록 소시오패스처럼 변해가는게 흔한 일이란거지
근데 전쟁을 벌이기로 결정하는 사람들이 바로 가장 직위가 높은 사람들이라, 진짜로 전쟁을 치루면서 죽어갈 피해자들에 대한 생각보단 대의를 앞세우게 되느라 그런게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