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ㅋㅋㅋㅋㅋㅋ
싯팔 근데 존나 베어그릴스도 아니고 뭐 호주인이냐 야생 코브라가 왜있어 ㅋㅋㅋㅋㅋ
야생코브라 무섭지 노브라보다 무서움
작성자:한국 아니라고 싯팔년아 ㅋㅋㅋㅋ모두 한국일거라는 관념을 깨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인도인듯ㅋㅋㅋ
어디길래 들개랑 코브라가 뛰놀아댕기냐거
ㅋㅋㅋㅋㅋㅋ
소통이 불가능한 상황 ㅋㅋㅋㅋ
맨하탄 카페
싯팔 근데 존나 베어그릴스도 아니고 뭐 호주인이냐 야생 코브라가 왜있어 ㅋㅋㅋㅋㅋ
오늘도 평화로운 인도인도 스트뤼-잇
큰형님 나왔죠 이제 이 코브라는 뱀술이라고 보면 되는 이야기죠
호주면 뱀독 수준에 비해 의외로 뱀은 상대적으로 덜 무서움. 그 뱀들은 대부분 자기보다 덩치 큰 동물을 보면 무서워서 자기들이 도망가거든.ㅋ
야생코브라 무섭지 노브라보다 무서움
사모님이 노브라 하시면 기겁하십니까?
노브라가 더 무섭워서 얼른 손으로 만져서 가려야됨 아쿠 무셔
작성자:한국 아니라고 싯팔년아 ㅋㅋㅋㅋ모두 한국일거라는 관념을 깨
"한국 커뮤니티에서 글 싸면 한국인게 당연한거 아니냐고!"
여행썰인가보네ㅋㅋ
한국 커뮤에서 외지 경험 쓸거면 외지라고 먼저 언급을 해야지 안한놈이 분개하는건 초큼 그래 ㅋㅋㅋ
태국에 늑대만한들개 겁나 많더라
동남아쪽 뱀이 진짜 흉폭하다던데 울나라 뱀은 그냥 사람보이면 겁먹고 수풀속으로 피하는데 그쪽은 뱀이 오히려 사람에게 달려들더라..
보통 사람 사이에서 유명한 악명 높은 뱀은 독 자체가 센 것보단 사람 죽이기에 충분한 독을 가진 놈들이 쫓아와서 공격하는 것들이지. 블랙맘바라든가 코브라라든가...ㅋ
한국 뱀은 지방 함유량이 많아서 말랑말랑하고 움직임도 느린 편인데, 열대 지방 쪽 뱀들은 근육 덩어리에 튕겨져 오르는 속도가 장난이 아닙니다. 막대기로 후려쳐도 마구 달려들어요
어디길래 들개랑 코브라가 뛰놀아댕기냐거
막걸리가좋아
인도인듯ㅋㅋㅋ
하긴 음갤 게시글 보니까 동남아에서 뱀 먹은 후기 올리는 사람 있고 그러긴 하더라
인도인가?
인도에 길코브라가 그렇게 많다던데 코브라맘도 있고
ㅋㅋㅋㅋ 코브라보단 약하지
난 야생 들개 존나 무섭던데... 캐나다에서 큰 들개가 나한테 와서 짖는데 머리속에 병원비가 스쳐지나 가면서 몸이 굳었음...
난 물려서 뒤질뻔했는딩 팔물고 터그하더라
산에서 등산하는데 총 들고있는 포수를 보니 뭔가 많이 그렇더라고
왜 들개 얘기가 나오는데 갑자기 야생 코브라가 나오냐고!!!
동남아쪽에 있나 ㅋㅋ
한국 아니면 무섭네
이런 유게만담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어딘지 말해주고 가!
들코브라라는 단어조합은 또 처음보네;
누군가 개소리한다고 태클걸꺼 두근두근 기대하면서 한국 아뉜데? 이러는거 준비하고있는게 너무티남
난 들개 무섭던데...사실 지금 사는 동네나 서울에서 가끔 들개 봐도 무섭다는 생각 안 함. 근대 군생활.....GOP생활 하면서 봤던 들개는 진짜 무서웠어...뭐야...들개가 내 무릎까지 올거 같은 애들이 3-4마리씩 몰려다녀...개무섭... 밤 중에 철책 넘어에서 뭐가 뛰는 소리 나고 해서 봤더니 들개들이 고라니 잡겠다고 뛰댕기고...무서웠어...;;
아니 애초에 들코브라라는말 자체가 ㅅㅂㅋㅋㅋㅋㅋㅋㅋ
무섭던데...
코브라 타고 오는 들개는 무적이다
그럼 어딘지 주어를 쓰라고 ㅋㅋ
들코브라라는 파워워드.....
코브라 할머니가 코브라 고갯길을 코브라 코브라 걸어가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