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컨트롤러를 재활용함.
2. 시리즈S는 개발비용및 난이도를 증가시킴.
3. 게임패스는 소비자에게 좋지만 같은 플랫폼내에서 개발자에게는 악재일 수 있음.
근데 이런거 다 필요없고 지난 3년간 엑박이 해온걸 보면
게임패스 올인한답시고 클라우드, 개발사인수, 독점작풀어버리기등 뭐든 했지만
윗대가리들을 납득시킬만한 유의미한 성과나 수익모델에는 근접하지 못한 모양.
솔직히 엑원때까지만 해도 필스펜서로 바뀌고 뭐좀 해보려나보다 했는데 시리즈엑스 와서는
생각보다 성과안나오니까 필스펜서를 포함해서 그냥 손놔버린 느낌이 강함.
자칫 잘못하면 지금같은 고성능하드를 베이스로 하는 차세대 엑박은 안나올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