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로는 트랜스젠더들 때문으로 앎
얘들이 성전환하면서 본인의 기존 성 때문에 인위적으로 바꾼 성별이 가진 혜택이나 인식 등에서 계속 손해를 보고 있다는게 핵심 논지였고
서구권에서는 대체로 개인의 권리를 존중한다는 입장이 강한편이라 먹혀왔음
근데 문제는 ’비수술 트랜스젠더‘의 등장으로 인해 수술 안한 사람도 자기 성별을 결정할 수 있다는 주장이 튀어나오면서임
특히 정신적 성과 물리적 성이 다른데 그 중 정신적 성의 우선하자는 사람들 때문에 혼란이 가중됨
그냥 ㅆㅂ 수술여부로 결정하면 안돼?
고추는 좀 떼고 와 이것들아아아아
그냥 저건 사상에 잡아먹힌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