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나 우리집 사연인 줄 ㅋㅋ
예전에 윗층 살던 여자가 진짜 딱 저랬음.
썼던 생리대 바깥으로 투척하고 떡볶이 남은거 그대로 창문으로 투척해서 건물에 떡볶이로 벽화 그려주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ㅋ
생리대는 진짜 몇 달을 그짓 거리해서 떡볶이에 덜미 잡혀서 물어보니
남친 왔는데 버리기 애매해서 봉지에 싸서 투척 했다고 하고.
떡볶이는 왜 그랬냐니까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없어서 그랬다나 ㅋㅋ 저세상 변명들이였음.
나 우리집 사연인 줄 ㅋㅋ
예전에 윗층 살던 여자가 진짜 딱 저랬음.
썼던 생리대 바깥으로 투척하고 떡볶이 남은거 그대로 창문으로 투척해서 건물에 떡볶이로 벽화 그려주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ㅋ
생리대는 진짜 몇 달을 그짓 거리해서 떡볶이에 덜미 잡혀서 물어보니
남친 왔는데 버리기 애매해서 봉지에 싸서 투척 했다고 하고.
떡볶이는 왜 그랬냐니까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없어서 그랬다나 ㅋㅋ 저세상 변명들이였음.
실수로/술김에 한 번 해 봤는데 의외로 법과 도덕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일탈을 저지른다는게 상쾌하고 무엇보다도 잡으러 오는 사람이 없음.
아 이거 개꿀이네? 하고 두 번 세 번 던지다 습관되어서는 죄책감이 사라지는거지.
거기서 한 발 더 나가면 자기연민에 기반한 정당화를 하는 거고. "난 너무 힘드니까 이런 건 해도 돼. 괜찮아"
울집에서 나만 늦게자는데 뭔가 퍽 소리가 나서 밖에 보니 쓰레기 봉지가 떨어져있음.
그뒤로 자주 밖에 퍽 소리나서 보면 배달음식물 같은게 던져져 있길래 관리소에 말했는데도
방송정도만 하고 뭔가 대응을 못함.
또 퍽 하길래 봤더니 밖에 떨어져있음. 기분이 안좋았던 터라 나가서 쓰레기봉지를 뒤져봄
음식점 영수증 나옴. 호실도 특정됨. 직접올라갈까 하다가
아파트 불켜진 방 사진과(늦은 시간이라 몇집 안됨) 영수증사진. 떨어져서 난리난 바닥 사진을 찍어두고
다음날 관리소에 알리니 엘리베이터에 내가 보낸 사진 붙고 관리소에서 그동안에 떨어진거 모두 증거 가지고 있다고 뻥카를 날림
그뒤로 안떨어짐.
초딩저학년 애새끼가 했어도 포용하기 힘든데 다큰 성인이 술먹고 음식물 던진다는게 말이 됨? 참 어이가 없네.;
그래도 취재이후 그만둔거면 상위1%임 ㅋㅋ
성남에서 식당일 할 때도 식당 테라스에 생활 쓰레기 버리고 간 아줌마 생각나네.. CCTV 돌려서 투척 장면 찍고 경찰 몇번 부르니까 안 오더라..
저런년 특징이 집에 애완동물 키우면서 변기에 온갖 이물질 넣어서 하수도 막히게함... 고양이 배변모래를 변기에 넣고 물내리는 정신나간 년도 있어서 아파트 배관 잘라내고 공사하는데 2000만원 들었씀
나 우리집 사연인 줄 ㅋㅋ 예전에 윗층 살던 여자가 진짜 딱 저랬음. 썼던 생리대 바깥으로 투척하고 떡볶이 남은거 그대로 창문으로 투척해서 건물에 떡볶이로 벽화 그려주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ㅋ 생리대는 진짜 몇 달을 그짓 거리해서 떡볶이에 덜미 잡혀서 물어보니 남친 왔는데 버리기 애매해서 봉지에 싸서 투척 했다고 하고. 떡볶이는 왜 그랬냐니까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없어서 그랬다나 ㅋㅋ 저세상 변명들이였음.
쓰레기 분류하기 싫으면 싹 종량제에 넣어버리기라도 하면 일단 수거라도 하는데 배달 온 모양 그대로 밖에 집어던져놔서 집주인이 최근까지 몇명 쫓아냄
취재이후 방송될떄까지 2~3주동안은 잘 참았단거지. 그 이후는 모르는거고...
성남에서 식당일 할 때도 식당 테라스에 생활 쓰레기 버리고 간 아줌마 생각나네.. CCTV 돌려서 투척 장면 찍고 경찰 몇번 부르니까 안 오더라..
그래도 취재이후 그만둔거면 상위1%임 ㅋㅋ
스치프
취재이후 방송될떄까지 2~3주동안은 잘 참았단거지. 그 이후는 모르는거고...
초딩저학년 애새끼가 했어도 포용하기 힘든데 다큰 성인이 술먹고 음식물 던진다는게 말이 됨? 참 어이가 없네.;
제정신에도 던져. 내가 아파트 일하던 적에 일과로 화단정비하다 맨밥에 맞은 적이 있거든. 그릇빼고 밥만 던져줘서 참 고맙더라 시발
쓰레기 분류하기 싫으면 싹 종량제에 넣어버리기라도 하면 일단 수거라도 하는데 배달 온 모양 그대로 밖에 집어던져놔서 집주인이 최근까지 몇명 쫓아냄
우리집 원룸하는데 한집에서 창밖으로 쓰레기 ㅈㄴ버리고 월세도 안내고 보증금다까먹고 결국나감 쓰레기치우는데 1톤 트럭 꽉채움
대구 중구화성파크드림시티 라고 약 900세대있는 고층 오피스텔아파트가 있음 4층에는 테라스까지 주어져있는데.. 입주시작하고 얼마안가서 밑에서 위로찍는 고화질cctv설치하드라. 진짜 ㅁㅊㅅㄲ들 존나많음
저런년 특징이 집에 애완동물 키우면서 변기에 온갖 이물질 넣어서 하수도 막히게함... 고양이 배변모래를 변기에 넣고 물내리는 정신나간 년도 있어서 아파트 배관 잘라내고 공사하는데 2000만원 들었씀
나 우리집 사연인 줄 ㅋㅋ 예전에 윗층 살던 여자가 진짜 딱 저랬음. 썼던 생리대 바깥으로 투척하고 떡볶이 남은거 그대로 창문으로 투척해서 건물에 떡볶이로 벽화 그려주고 난리도 아니였음 ㅋㅋㅋ 생리대는 진짜 몇 달을 그짓 거리해서 떡볶이에 덜미 잡혀서 물어보니 남친 왔는데 버리기 애매해서 봉지에 싸서 투척 했다고 하고. 떡볶이는 왜 그랬냐니까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없어서 그랬다나 ㅋㅋ 저세상 변명들이였음.
실수로/술김에 한 번 해 봤는데 의외로 법과 도덕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일탈을 저지른다는게 상쾌하고 무엇보다도 잡으러 오는 사람이 없음. 아 이거 개꿀이네? 하고 두 번 세 번 던지다 습관되어서는 죄책감이 사라지는거지. 거기서 한 발 더 나가면 자기연민에 기반한 정당화를 하는 거고. "난 너무 힘드니까 이런 건 해도 돼. 괜찮아"
저런 애들이 여자쪽에 많은거 같음.
울집에서 나만 늦게자는데 뭔가 퍽 소리가 나서 밖에 보니 쓰레기 봉지가 떨어져있음. 그뒤로 자주 밖에 퍽 소리나서 보면 배달음식물 같은게 던져져 있길래 관리소에 말했는데도 방송정도만 하고 뭔가 대응을 못함. 또 퍽 하길래 봤더니 밖에 떨어져있음. 기분이 안좋았던 터라 나가서 쓰레기봉지를 뒤져봄 음식점 영수증 나옴. 호실도 특정됨. 직접올라갈까 하다가 아파트 불켜진 방 사진과(늦은 시간이라 몇집 안됨) 영수증사진. 떨어져서 난리난 바닥 사진을 찍어두고 다음날 관리소에 알리니 엘리베이터에 내가 보낸 사진 붙고 관리소에서 그동안에 떨어진거 모두 증거 가지고 있다고 뻥카를 날림 그뒤로 안떨어짐.
정신병자 행동인데
저런것들 곤장 2대만 맞아도 절대 버런짓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