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네요
모습이 존나 이상한데 효자는 맞군
내 용돈 어딨어 레보스키!!
남산 어딘가 같잖아 ㄷ
아버님 팔근육이 ㄷㄷ
마미에게 의뢰를 받았어 파피
ㅋㅋㅋㅋ
모습이 존나 이상한데 효자는 맞군
ㅋㅋㅋㅋ
아버님 팔근육이 ㄷㄷ
내 용돈 어딨어 레보스키!!
아버지가 뇌성마비로 몸을 못움직이시나?
그냥 미용실 샴푸 서비스처럼 하려는 방법 찾다가 나온 자세같음
고문이잖아...
머리를 좀 익사이팅하게 감아주네
교살하는것 같잖아....
물고문 아니지? 기지의 위치를 불어야하는 상황 아닌거지?
남산 어딘가 같잖아 ㄷ
마치 비상금을 어디 숨겼는지 묻는 모습 같군
???: 내 용돈 어디있어 아빠스키
난 왜 엄마와 딸이 아버지 머리 감겨주는 내용으로 알고있지?
마미에게 의뢰를 받았어 파피
내 세뱃돈 어딧어요 아보스키!
아버지가 엎드려서 누워있었으면 이거 완전;;
아빠 위엔 엄마같은데 아닌가
이런것도 있더라 얼마 안함
아들 엉덩이 닦아주는 줄
?? 형님 아버지가 웃으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