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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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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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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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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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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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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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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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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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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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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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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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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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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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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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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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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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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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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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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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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요이밍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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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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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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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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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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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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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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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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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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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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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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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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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46598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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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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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2s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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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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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R_호감고닉_챌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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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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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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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곰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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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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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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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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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터레스트 돚거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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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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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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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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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f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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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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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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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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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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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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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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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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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116069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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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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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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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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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나리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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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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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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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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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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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보노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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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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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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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xTa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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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깜짝이야 빨간약 이야기하는 줄 알았네;;
으아악 아니야
아니 뭐 아마 구라지 싶긴한데, 전에 딴 사이트에서 덧글보다가 누가 "도쿄 여행가서 디저트 바이킹 왔는데 너무 귀에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서 자세히 들어보니 xx회사의 버튜버인 것 같다..." 하는 글을 본적이 있음. 존나 식겁했음 그때
난 진짜로 모 버튜버가 옆자리에 앉은 적이 있긴 한데... 물론 입은 다물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