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사원들은 딜러업체가 사온 시승차를 중고로 되팔아야 하는데, 애초에 매입가가 시세보다 높아 팔아도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
그런데 딜러 업체가 이 손해를 판매사원에게 떠넘긴 겁니다.
시승용 차량을 중고로 팔 때마다, 오히려 회사에 개인 돈을 냈습니다.
이런 일은 5년 동안이나 반복됐습니다.
딜러 업체 부사장은 KBS의 취재가 시작되자, 앞으로 손실액을 판매사원이 보전하라는 지시를 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업체 측은 "당시 운영방식이 영업사원의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손실분은 회사가 부담하기로 했다"고 밝혀왔습니다.
하지만 판매사원이 이미 낸 돈을 돌려줄 계획이 있느냐는 KBS의 질의엔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엠블렘을 가리면 뭐함.. 콧구멍이 너무 인상적이네
저런 회사 잘못 걸리면 일하고도 청년 회생, 청년 파산 의뢰해야 하는 상황 됨 근데 탕진, 도박 없이도 취업사기 당해서 회생, 파산하는 청년층이 요새 급증하고 있다고 함...
월급주니까 그걸로 갚아 이런거야???ㅁㅊ놈들인가?
지네가 중고가 보전해주려고 시세보다 비싸게 사오는거 아냐? 그걸 사원한테 내놓으라 한다고?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일을 처벌 받아야겠는데
통신사:오...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중고차나 폰보면 가끔 이 말이 틀린거 같아
통신사:오...
엠블렘을 가리면 뭐함.. 콧구멍이 너무 인상적이네
역시!! 조폭이나 양아치들이 좋아하는 그 차 브랜드네 ㅋㅋㅋ
BMW인데 외제차들은 기본적으로 직판안함 딜러사는 국내업체고 독점 유통 안하고 여러군데 있음
근기법 위반 아닌가 했는데 바로 나오네
월급주니까 그걸로 갚아 이런거야???ㅁㅊ놈들인가?
저런 회사 잘못 걸리면 일하고도 청년 회생, 청년 파산 의뢰해야 하는 상황 됨 근데 탕진, 도박 없이도 취업사기 당해서 회생, 파산하는 청년층이 요새 급증하고 있다고 함...
앞으로가 아니라 지금까지의 일을 처벌 받아야겠는데
직업에 귀천은 없다지만 중고차나 폰보면 가끔 이 말이 틀린거 같아
지금까지 먹은거 다뱉어야지 어디서입을닫아
지네가 중고가 보전해주려고 시세보다 비싸게 사오는거 아냐? 그걸 사원한테 내놓으라 한다고?
이것 시승차 고액에 산것보면 무슨 백매진이 있나
어디냐
비엠딜러사 - 코오롱, 한독, 도이치, 바바리안, 신호, 동성(부산-경상권), 내쇼날(전라-충청권), 제이제이(충청권) 여기중에 있을듯
많기도 하다
여기중에 있을듯이 아니라 왠만한 차판매업체들 다하는걸로 봐야지.. 보통 저런 업체들 유리한건 관행이란 이름으로 직원들에게 강매하는거 쉽지않게 주위에서 볼수있잖아.. 저딴짓거리 하는거는 직종을 안가리고 다 비슷하게 있을꺼야...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저거 구실로 매출액이랑 이익률 뻥튀기를 안 했을리가 없으니 분식회계도 적용될 수 있음... 금감원, 국세청: 실적 파티다!!!
저거 비슷한게 학습지, 보험, 이런것들이지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엔 무슨 상품 나오면 직원들이 가장 먼저 사게 함 정확히 말하면 직원도 아님 각자 개인 사업자 가지고 있는 사업자라 책임도 지들이 지게함 근데 일할때는 직원취급함 뭐야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