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과 재능1부 나루토 같은 배틀계 소년만화가 주제로 쓰는 경우도 있긴해도 n아무튼 모든 소년만화가 이걸 주제로 삼는 것은 아니지만스포츠 만화에서는 거의 다룰 수 밖에 없는 소재 n'노력하는 범재가 게으른 천재를 이긴다!'는 전개는 이젠 너무 고전이고독자도 냉정해져서 '그럼 노력하는 천재는 어케 이김?'이라고 물을 수 밖에 없고 n이 주제를 작품에서 다룬다면 작가는 당연히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놓아야함이런 질문에 대해 냉정하게 선을 그은 작품이 '쿠로코의 농구'라고 생각하고개인적으로 좋아하고 고평가하는건 아이실드랑 하이큐
99%의 재능과 1%의 노력이란말이 딱 맞는듯
99%의 노력과 1%의 재능이라는 소리 자체가 아무리 노력해봤자 재능이 없으면 100%가 되지 못한다는 소리다.
해석하기 나름이지
페이커 김연아 bts 장재호 장미란 신창섭 등등 천재는 뭔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