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쟁에 휘말려 ptsd 앓는다 까진 남주든 여주든 똑같은데
여주인공(ts된)이면 이제 거유누님한테 나데나데받는 장르일 확률이 높은데
남주일때는 거의가
"연인도 죽었고 조국도 망했고 따르던 주군도 죽었으며 동료도 안남았지만 그래도 싸우는데스" 이런느낌이더라 무슨 시1발 람보냐이거
분위기차이 무엇
과거 전쟁에 휘말려 ptsd 앓는다 까진 남주든 여주든 똑같은데
여주인공(ts된)이면 이제 거유누님한테 나데나데받는 장르일 확률이 높은데
남주일때는 거의가
"연인도 죽었고 조국도 망했고 따르던 주군도 죽었으며 동료도 안남았지만 그래도 싸우는데스" 이런느낌이더라 무슨 시1발 람보냐이거
분위기차이 무엇
베르세르크 초중반부 보면 그런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