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 선수에게
"와 로이더 같다!" 하는거랑
로이더 선수에게
"와 내추럴 같다!" 하는거
전자는 이전에는 칭찬이었다면 슬슬 지금은
"너 솔직히 말해라, 약 쓰면서 아닌척 하는거지?" 로 변해가고
후자는 그냥 이전부터
"너 근육 존나 빈약함 ㅋㅋㅋ" 가 됨
별개로 해당 짤의 주인공인 장성엽은 한참 약물 파동날때 이미 전부터 오픈을 해서 거짓말쟁이 소리 안듣고 잘 있었지만
별개로 휘하 관원이 약물관련 그런걸 모르고 소식만 듣고
"관장님은 약물 안쓰시죠?" 라고 물어본걸 보고 처음에는
'내 근육이 그정도 밖에 안됐나...?' 했었다고..
관장님 긁?
후자같은 경우는 고환은 담보로 한거라 더더욱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