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레이 20대 뽑을 돈으로 아카츠키 양산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네
아스트레이들이 아카츠키처럼 특수상황에만 쓰는 기체도 아니고 엄연히 국방에 쓰는 양산기인데 그걸 줄이고 특수상황에서만 쓰는 원오프기에 다 투자해아 한다고 하는건 평시 국방을 포기하겠다는 소리지
게다가 아카츠키는 빔은 완전내성이지만 근접공격하고 실탄공격에는 취약해서 적측이 이거 눈치채고 무기를 실탄과 근접위주로 무장하면 국방력이 단숨에 1/20이하가 되어버림 게다가 특수능력 뺀 기체 기본성능은 스트라이크 루쥬랑 크게 다르지 않고
아카츠키 같은건 소수만 존재하는게 맞음
기체가 좋아도 파일럿이 엉성하면 첫 출격처럼 팔이나 잘려나가는 돈 낭비 상황 발생하는거지
막상 카가리도 네추럴 중에서 조종 그렇게 나쁘게 하는 편도 아님
오브는 볼때마다 기이한 나라야
아카츠키 1대만 뽑은 이유 : 무우가 1명임
어차피 드라군 장비 우주전용이라 오브 국방에는 상관없지 않음?
무우만큼 아카츠키 퍼포먼스 뽑을 놈이 없다는 뜻
아스트레이 1000대 있으면 아카츠키 50로 하자는게 아니구 아스트레이 800대에 아카츠키 10대정도면 그래도 해볼만하지 않아?
오브가 아스트레이를 800대나 뽑을만큼 거대한 국가가 아님 끽해봐야 섬 몇개 있는 나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