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블루아카) 지금 돌아보면 스타트를

[Karbonator]

팔신암 데리고 시작하는 게 여러모로 정답이었던 것 같음.

마키가 좀 아깝긴 하지만 부채꼴 3연타 흡흡허 위력 생각라면 팔신암을 하루라도 더 빠르게 키우고 전무 달아주는 게 옳은 방향이었음.

[S플래티넘]

마키는 파밍할려면 의외로 금방 모음

[lRAGEl]

일단 이오리가 다해줌

예전도 그랬고 지금도 그러고

[유즈키 초코]

극한의 이득을 생각하라면 슌빼고 파밍이 다 되니 슌을 들고가는게 정답일꺼 같음.

[Karbonator]

난 생각이 다른게 이오리 안 들고 조각작으로 모아서 키우라고 하면 육성 때려 쳤을 거임

[캐서디]

그런 당신을 위한 이로하

[유즈키 초코]

그치만 난 햄버거 스타트였는걸..

[Karbonator]

페스 때 이로하 뽑긴 했지만 정작 나는 그렇게 크게 뽕을 못 봤음
오히려 이오리 육성이 딸려서 항상 피곤했지

[캐서디]

폭발 캐릭풀 좋았나 보네
난 진짜 폭발 딜러 없어서 이로하로 다 쓰고 그랬어서 ㅋㅋㅋ

[Karbonator]

폭발 캐릭 풀이 좋았냐고...?
몇 달 전만해도 우리집 폭발 소녀가장이 수즈미랑 아카리였음...

근데 어차피 이로하는 경장갑 상대로 역상성이라 3별 따는 게 쉬웠을까는 의문임
이로하 뽑고 나서도 경장갑 상대로는 폭발딜러 데려갔음
애초에 이로하는 스킬작 안 하면 8코씩이나 쳐먹어서 쓰기도 어렵고

[캐서디]

뭐지 나는 수시노까지 쓰고도 폭발 딜 부족해서 이로하 썼는데
이게 진짜 잘 키운 2성 폭발 딜러의 힘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