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내가 기억 하기론 애네 고양이 울음 소리 같은것만 냈떤 걸로 기억 하는데(월드,라이즈 말곤 안해봄)이번거 하자 마자 사람 말해서 갑자기 헷갈려지기 시작 했음
말하는데 들리는 소리는 야옹으로 표현되었음
진짜 사람 목소리 들리는건 와일즈가 처음 근데 사람들 죄다 어색하다고 고양이 목소리로 플레이하더라 ㅋㅋ
난 좋은데말이지...
어쩐지 뭔가 듣자 마자 기분이 묘했어
짧게는 몇년 길게는 10년 이상 고양이 소리 듣던사람들은 어색할법해 ㅋㅋ
스토리즈1에서 음성으론 안나왔나... 2에선 말하던데
걔는 아이루탈을 쓴 먼가라는 느낌이라 ㅋㅋ 그리고 스토리즈 안 해본 유저가 훨씬 많을거고
이전부터 대화는 됐었음 다만 모든 소리가 고양이소리에 텍스트가 들어갔었던거...
월드도 식당 고양이는 말 했을껄? 아무튼 말이 트인거임
일단 설정상 인간 말했다곤 하는데 (의사소통도 가능했으니까) 보이스로 들리는건 외전작 빼고 본작에선 처음일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