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애들 자라는 환경이나 기술발전보다도부조리 문화 때문에 ㅇㅇ학교나 군대, 직장에서 소위 mz스러운게 많아져서 부러움.진작에 이렇게 밝고 맑아야되는건데..ㅈ같은걸 너무 많이 겪었어.
한국에서도 11월에 태풍오는 이상한 시대를 어린시절로 삼고 살려고...?
한국에서도 11월에 태풍오는 이상한 시대를 어린시절로 삼고 살려고...?
근데 나 어릴땐 에어컨이 학교에도 없엇고 울집도 없었어서 체감상 그때가 더 힘들었던거 같음..
이상기후라는게 우리가 앞으로 뭘 겪을지 모른다는게 무서운거라서...
하긴 엘니뇨 라니냐 폭우 폭설 태풍은 인간이 어찌할수없는 재해 영역이지 ㄷㄷ
앞으로 인간이 인간으로 존중받지 못 할 세상이 될 거라는 예견이 드는 이 시대의 미래가 두려운데
ㄹㅇ 폭풍전야일지 모르지. 솔직히 a”
ai기술발전보면 신기하기보단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