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전체가 전지단이라는 얘기가 끝난 후)
전지 : 내 교수님도 아렌방송 보시던데
아렌 : 넌 또 뭐야
전지 : 교수님이 내가 보는 방송 보시더니 이건 뭐냐면서 물어보셔서
아렌의 데뷔 일대기를 설명해드리니 이야 이친구 재밌는 친구네 하면서 가끔보셔
연구용으로 보신대
아렌 :
전지 : 00학교 1 분단 그래픽 디자인 교수님 보고계신가요?
화요일 01분반입니다
아렌 :
전지 : 다른 교수님들에게도 영업해볼게
아렌 : 아냐 제발 그러지마
chzzk.naver.com/live/29573c033c726c2e8aeda78e3a8882a6
연구용 교보재가 되어버린 아렌
세상은 넓고 전지단은 늘어간다
왓더....
그래픽인가? 맞음 디자인인가? 맞음 과에 아주 잘 맞네요
근데 저 마성의 매력은 연구감이긴 함 ㄹㅇ
ㅋㅋㅋㅋㅋ
왓더....
ㅋㅋㅋㅋㅋ
세상은 넓고 전지단은 늘어간다
연구용 교보재가 되어버린 아렌
놀랍게도 경영학적으로도 저런 충성층의 비중이 높은 상태를 좋게쳐서 예체능을 넘어서 문과적으로도 교보재의 가치가 있음ㅋㅋㅋㅋ
엨???
ㅇㅇ 유동층이 비중이 크면 클수록 잡아두는데 비용이 씨게들어서 충성층의 비중이 큰게 더 유리함.
물론 절대적 양도 무시는 못하는데 동량이면 충성층 비중이 큰게 훨씬 좋음.
이제 방송 봐야하는 과제 내줌.
근데 저 마성의 매력은 연구감이긴 함 ㄹㅇ
그래픽인가? 맞음 디자인인가? 맞음 과에 아주 잘 맞네요
솔직히 연구가치가 있어ㅋㅋㅋㅋㅋ
두려워져요 콘
저거 교수가 노예 영입할려고 할 때쓰는 관심분야 찾아서 관심주기인데?
연구를 하려면 치지직 버미육 1황을 연구하는게 맞지
전생에 버튜버 클리퍼였던 내가 이제는 대학교수의 연구대상?!
아렌 문학 보고나면 연구대상 하고싶지 않을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