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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車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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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먕밀먕밍먕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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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는 내가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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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한_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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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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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고병든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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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ero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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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마미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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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정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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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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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네
가끔 눈썹이 보여
초장과 같이 먹지않는 범부들이여
편육은 퀄리티 차이가 진짜 심하드라
편육을 초장에?
있으면 먹는데 굳이 시켜먹진 않음
뜨끈한 밥에 올려 지방을 살짝 녹여서 먹으면 꿀맛인데.
흠...나는 호극호
흠...나는 호극호
유일하게 내가 새우젓이랑 먹는 거임
순대나 족발도 새우젓이랑 잘어울리는데 어째서
밥반찬 술안주 키에에엑 다가져와!
있으면 먹는데 굳이 시켜먹진 않음
일반 고기하고 택1하라그러면 당연히 고기먹음
나도 호
몇점 먹으면 물리더라
초장과 같이 먹지않는 범부들이여
ㄹㅇ 초장이 신임 ㅋㅋ 맛있음
정킈
편육을 초장에?
쌈장이 아니고?
ㄹㅇ 저게 진짜 찐 초장 발사대지
초장이랑 먹는다고?
난 옛날에 족발사면 주는 와사비간장? 그거가 짱인듯
거무서운소리하지마십쇼
아니 편육을 초장찍어먹는다고????? 어느동네임???
안무보셨으면꼭드십쇼
초장에 먹는건 처음 들어봤네
어느 동네는 아니고 그냥 냉장고에 초장 1회용 포장이 남아있길래 찍어먹어봤음 근데 생각보다 많이 어울림 편육 특유의 그 돼지냄새와 끈적한 느끼함을 확 잡아줌
쌈장이 아니고 초장??
엥? 새우젓이 아니라? 그런데 초장도 잘 어울릴 것 같네 ㅋㅋ
와우 쌈장과 초장이라... 새우젓 어디가고.... 난 저거 새우젓에만 찍어먹었는데... 댓글보고 찐으로 놀람.
일단 경상도는 초장 찍어먹을걸
난 새우젓에 먹는데
여기서 위화감이 어 원래 초장아냐?? 라고 생각했다가 순대 생각났음 ㅋㅋ
새우젓하고 먹어도 된다구 친구
목포는 초장이였음
초장이 진짜지 ㄹㅇ 맛잘알
새우젓이지
새우젓 말고는 생각해본적도 없는데
나는 초장 쌈장 새우젓 다 필요없다 그냥 먹는다.
가끔 눈썹이 보여
뜨끈한 밥에 올려 지방을 살짝 녹여서 먹으면 꿀맛인데.
장례식장 4번타자
구운고기가 더 맛있긴 한데 그래도 먹을만함
별로 안좋아했는데 맛있는건 진짜 맛있드라 저점 고점 차이가 꽤 컸음 그리고 외국에도 비슷한게 되게 많더라고 나라별로
맛은 있는데 수육이 있는데 이걸 왜 굳이? 란 생각이 들긴함
편육은 퀄리티 차이가 진짜 심하드라
불호 그냥 머릿고기 구워먹는게 맛있어
옛날 게임 3d 텍스쳐 버그난 것 같음
장례식장에서 제일 잘나감
온도유지가 중요해
난 가끔가다 밥반찬으로......?
불호면 내가 먹어주지 내놔!
원래 맛있으면서도 저렴하다는 점이 장점이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아서 문제야 ...
씹극호!
편육은 돼지 잡내를 어케 잡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지
불호 식감이 별로라
난 안 먹음 닭발도
이거 머임?
돼지 머릿고기를 틀에다 넣고 압착한 거. 편육이라고 함.
머릿고기...갈매기살 같은 거 아니라 진짜 머리고기임?
내 맞워요. 높은 확률로 돼지귀뼈도 씹힙니다.
그럼 눈이나 뇌 같은것도...
아니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순댓국밥에도 그런 건 안 들어가잖아요?!
그건 부패가 빨라서 따로 제거하지 않나?
누른고기를 편육이라고 하는데 보통 높은 확률로 머릿고기를 씀
순대국밥에 머릿고기가 들어감??
같이 넣어서 주는 집도 있습니다.
뚝배기 가운데 숟갈위에 주름져있는 안에 하얗게 보이는게 물렁뼈고 그게 돼지귀로 알고 잇음 순대국에 기본으,로 들어가는거로 알고 잇음
오독오독한거 그거 귀연골이여
저거 잘못하는집은 진짜 냄새 겁내나서 못먹음... 잘하는집은 진짜 밥도둑임...
퀼 좋은 편육은 없어서 못 먹는데 퀼 나쁜건 좀...
엣퉤튜ㅔ 씹으니까 뼈가씹히고 끄득끄득하는 뼈씹는 식감이 싫어용
나도 그래서 순댓국밥에 귀 넣어주면 극혐한다
ㄹㅇㄹ 바로 밥뚜껑에 다담아버리고 저멀리 갖다놓음 내손에걸리지않게
솔직히 쌈장에 마늘 맛으로 먹긴 함.
어릴땐 못먹었지 비쥬얼에서 1차 거부감, 먹기 싫다고 찡찡댈때 이거 뭐에요 뭘로 만들었길래 이상해요!! 하고 아부지한테 개겻는데 아버지는 그것도 모르고 돼지머리랑 귀 같은거 압착해서 만들었다고 대답해줘서 상상력이 더 자극되서 못먹었지 ㅋㅋㅋ 학식되서 3차가서 술안주로 먹은후에야 비로소 먹을수 있게 되었음 ㅋㅋ
쫄깃함 때문에 분명 좋아하는데, 내 돈 주고 사먹기에는 매번 망설여지는 애매한 호임.
나도 별로 안 좋아한다. 순댓국밥에 넣고 풀어서 먹으면 좀 낫더라.
편육 주면 먹는데 내가 사선 안먹음 차가운 고기는 죄악이야..
마시써
난 불호야..
예전엔 자주먹었지 요즘은 안먹지만
걍도 먹고 새우젓에도 먹고 쌈장이랑은 안먹어봤음 ㅋㅋㅋ
난 좋아함.
닭발편육도 맛있는데... 저걸 줘도 안 먹는 사람이 있어?
살짝 데워서 말랑하게 먹으면 더 좋아 난 고깃집에서 저거 나오면 불판에 짦게 올렸다가 먹음
털이나 물렁뼈말고 진짜 뼈조각 나오는 순간 입맛 상실임
은근 비쌈
맛있음
난 저거맛있더라 소금도 쌈장도 초장도 새우젖도 다어울림
저기 파무침이랑 같히먹어도 잘어울림
개존맛 cu 3900원짜리 미니편육 사랑함
비계냄새가 나서 불호
이거 먹을 돈으로 그냥 고기 먹는게 더 맛있어서 따로 사먹진 않음
장례식장에서 보통 먹을거없을 때 깨작깨작 뜯어먹곤햇지
장례식장에서 왜 쓰냐면 인건비랑 유통기한때문임 수육 할려면 바로 해야 해서 노동력이 몇배로 들어감 보관도 힘듬 저건 걍 포장뜯어서 내놓기만 하면 됨
스피드웨건이자너 추천할겡
장례식에서는 먹어봤는데 생각해보니 밖에서 먹은적은 없음
손이 안 가더라 먹고싶은 마음이 하나도 안 들어 진짜
진짜 살면서 손에 꼽을 정도로 먹어본 적이 얼마 없음...내 기준으로는 껍질은 먹는게 아님.
먹기는 하는데 밥반찬은 무리야
술안주... 맛있어.
있으면 먹는데 돈주곤 안사먹음 그리고 파는데마다 퀄리티 차이가 너무 들쭉날쭉이라
살코기가 없는건 싫어...
맛있긴 한데 별 생각없이 먹다가 털 씹히면 기분 좀 그럼 ㅋㅋ
머릿고기가 더 맛있어서 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