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기로 벽치고 겜창부 밴드부 나눠서 꾸며놨었는데
모서리쪽이 비어서 뭔가 허전해보여서 리모델링 함
오락기가 몇대 더 생겨서 밴드부 퇴거 시키고 오락실식 배치하고 파티션으로 공간 나눔
그리고 오늘 제조 돌려서 아이스크림 냉장고 나와서 바로 설치함
모모프렌즈로 꾸미고 싶었는데 발렌타인이 먼저 모여서 발렌타인 카페 됨
그래도 제조 돌리다 스토브 나와서 구색은 맞춤
근데 이 파티션이 3개밖에 없어서 그냥 설치하니까 길이가 애매하고
중간에 놓자니 병풍같아서 고민이었는데
이거 뒤집어서 붙이니까 그럴싸하게 보여서 해결ㅋㅋㅋㅋ
빨리 호메떼 해줘
꽤 투자했나보네 난 가구 넘 없는ㄷ에
기동석을 다 가구 위주로 제조 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