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 녀석을 부를 수밖에 없잖아..! n
물이 다 식어서 과자라면됨
그래도 맛있음 게다가 몸이 땀을 존나게 흘려서 그런가 국물도 다마시게 되더라 짠맛이 엄청 땡기는 상태
바삭했지
껍질도 대부분 수분이니깐 확 타버릴 일도 없어서 그런가
물이 다 식어서 과자라면됨
레만러스
그래도 맛있음 게다가 몸이 땀을 존나게 흘려서 그런가 국물도 다마시게 되더라 짠맛이 엄청 땡기는 상태
그 과자라면조차 맛있단 말이지....
짜장범벅 같은거 바삭하게 먹는거 맛있던데
바삭했지
짝퉁이라도 저때 먹는 라면은 진짜...
이거지
맛 없어보영...
존맛임
맛없는데 맛있음 ㄹㅇ
맛도 맛이지만 땀에 절여진 cs복 팬티 군화속 발냄새가 생각나니 입맛이 떨어지네
삼양 육개장이네
균형의 수호자 새끼
새벽유게에 걸맞은 라면을 보여주마
끓는다는게 무섭구마 하긴 수박 껍질 두깨면 버틸만한가
이건 또 뭔;;;
아마자라시
껍질도 대부분 수분이니깐 확 타버릴 일도 없어서 그런가
훈련소 들어가고 한 2주만인가? 겨우 육개장 부식 나왔는데맛이 너무 강렬하고 혀가 얼얼해서 먹기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 화학조미료에 절어있던 혀가 2주간 디톡스되면서 그리 느낀 듯한데 평소에 얼마나 절어있었나 싶었지
맛있는! 라면배식!!!
와.. 진짜 행군 반환점에서 먹은 컵라면이, 지금것 살면서 먹은 모든 음식 중 제일 맛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