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자체가 저렇게 주사 맞아서 과배란시켜 난자채취해서 체외에서 수정시켜 다시 자궁에 넣습니다
저 약물들은 과배란 시키기위한 호르몬제고 매일 자가 시간맞춰 오전, 오후 배에다 주사 놓아요
물론 몸베리는거 맞는데 시험관하는사람은 자연임신 가능성 낮아서 다른 선택지가 없죠...
본능만의 문제가 인라 이성적으로 자식이 있어야 남는게 있죠...
혼자 살면 나이 먹을 수록 우울증 엄청 심하게 옴
주변 사람들은 가족끼리 밥 먹고 시간 보내느데
혼자서 차려 먹는 것 자체가 쉬운일 아님
젊은 20~30대까진 괜찮지만 50대 부터 기하 급수적으로 뚝 떨어짐 삶에 대한 만족도가
괜히 애 낳고 사는게 아닙니다
이미 둘이나 있는데 셋째까지 노리는 건.. 허리 휘지 않아?
자식이 없나 했는데 둘이나 있었네ㄷ
40대가 아니라 사실 35살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40대 넘어가면 임신도 쉽지 않나 보구나.. 결혼을 빨리 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겠네...
근데 저분들은 이미 둘째까지있어서 상대적으로 ㄱㅊ 노산은 보통 초산기준이라
그건 본능이아님. 본능은 인간의 본래 모습, 생물로써 갖는 자연스러운거.님이 애들을 싫어하는건 본느이 아니라 걍 님의 어떤 인성이라던지..사회적으로 생성된...어떤 특별한 거임.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만 어울리니까 그런 줄 아는거지..
이미 둘이나 있는데 셋째까지 노리는 건.. 허리 휘지 않아?
돈많은 사람들이잖아. 뭐 나름 계획 세웠겠지
돈은 논외로 하고 육아 면에선 둘에서 셋 키우는게 하나에서 둘 키우는 것보다 쉽다고 함. 둘 키우나 셋 키우나 별 차이 없다고
초산이 30세 넘어가면 쉽지 않거든요.... 35세면 용한 한의사 같은데 다녀야 되고
40대 넘어가면 임신도 쉽지 않나 보구나.. 결혼을 빨리 해야하는 이유 중 하나겠네...
bbs
40대가 아니라 사실 35살을 넘어가기 시작하면..
30넘어가면 그때부터 기능이 줄어든다고 봐야함
버블제이
근데 저분들은 이미 둘째까지있어서 상대적으로 ㄱㅊ 노산은 보통 초산기준이라
옛날에 40넘어서도 애 낳는 사람이 많았기는 했는데 그때는 애를 다섯은 기본으로 막 낳을 정도로 정력 자랑하던 시대...
초산의 경우 30살 넘기면 임신 가능성이 줄어들기 시작함 초산 경험이 있으면 둘째부터는 30대 중반도 별 문제는 없는데 45세는 너무 많지..
40대는 커녕 30대 중반만 들어서도 슬슬 난임으로 고민하는 부부들 많아진다고 하더라.. 40대는 임신이 아니라 빠른 사람일 경우엔 폐경까지 올 수도 있음...
하긴 생각해보면 인간이라는 종은 역사적으로 10대때 애를 제일 많이낳았지.. 10대를 넘길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니까 최대한 일찍 후손을 남기는 방향으로 진화했겠구나
저분들이야 괜찮지만 요즘 초산 나이도 많이 늘어나서 문제가 생기고 잇다고하지
현대 사회에 들어서면서 지나치게 사회 진출이 늦어진 결과지... 당장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세대만 하더라도 20대 중후반에 노처녀 노총각 소리 들었는걸..
나이 40에 초산이면 일단 산모랑 태아 둘다 목숨이 위험함 근데 초산만 아니면 나이가 50이 되서도 기형아 확률만 올라가는거지 출산 자체는 무리 없음
남자 보다 여자가 노화가 일찍 오는게 임신 관련이고 이상한 어머니들이 연애 많이 하고 결혼 늦게 해라 최대한 이러는데 생각이나 머리가 없는 사람들임 애 안낳고 살거면 상관 없는데, 심하면 20대 후반 부터 노산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괜히 요세 불임이 많은게 아님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고 기형적으로 태어날 확률도 엄청 크고 위험해서 괜히 건강한 나이때에 애 낳으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님
그런게 있는줄은 몰랐네;; 초산 경험이 있으면 몸이 "언젠가 또 오겠지" 하고 준비해두나 보네...
한번 놓고 나면 쉬워지는 건 맞는 것 같어. 진짜 어렵게 인공수정해서 놓고 나니까, 둘째는 그냥 쉽게 가는 부부를 몇 명이나 봄. 그래서 첫째 놓을 때만해도 아이 못가질까봐 걱정하던 부부가, 묶을 생각을 하더라고.
정력보다는 피임 도구가 없어서였을 듯.
단순 나이보다는 다른 영향도 클 것 같은데.. 음주라든가, 흡연이라든가. 근데 아마 나이보다 꺼내기 더 어려운 요소들뿐일 듯...
그냥 사회 자체가 남녀 불문하고 정석적인 혼인과 출산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는데 결혼 늦게하란다고 뭔 머리가 비어. 전국민 20대 초반에 강제 혼인시키자는 소린가 ㅋㅋ
자식이 없나 했는데 둘이나 있었네ㄷ
인간의 수명은 길어졌지만 생식기쪽은 아직 그대로라...
이래서 인공자궁이 연구되고 그러는거임
와 맞은 주사 양 봐라... 저 나이에 억지로 애기 낳으려고 하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그만큼 애들 키우면서 주고받은 사랑이 깊으셨나 봄..
옛날에는 10대부터 40대까지 쭈욱 아이를 만들어서 막내가 동생이고 손자가 형인 경우가 종종 있었다카더라
저렇게 약물을 많이 투약 하면 확률이 더 올라가나 잘모르겠네... 괜히 몸만 베리는게 아닌가 싶음
저렇게 주사 맞으면 태아에게 좋을수가 없죠
시험관아기 할려면 20대든 30대든 다 저정도는 맞아요;;;;
저거 주사 몇개 안되는거야..
시험관 자체가 저렇게 주사 맞아서 과배란시켜 난자채취해서 체외에서 수정시켜 다시 자궁에 넣습니다 저 약물들은 과배란 시키기위한 호르몬제고 매일 자가 시간맞춰 오전, 오후 배에다 주사 놓아요 물론 몸베리는거 맞는데 시험관하는사람은 자연임신 가능성 낮아서 다른 선택지가 없죠...
당장 우리 부모님 세대가 그랬지 우리 아버지는 막내 고모뻘 되는 분이랑 동갑이라 같이 학교 다녔다 그랬음
아이를 낳기 위해 자연임신이 안되는 사람들이 선택하는겁니다. 근데 억지로 ??? 아이를 가지려는 마음이 억지가 될수 있네요 ㅎㅎ
그래서 요즘은, 30대 되기 전에 난자를 유전자은행에 맡기는 경우가 많다고 함.
보관 기간 있어서 이게 5년이 지나면 못쓴다고? 해서 다시 냉동 해야 한다고 하던데
그래도 5년 정도 세이브 할 수 있으니, 해 볼 만한 시도라고 생각함.
ㅇㅇ 그래서 보관할려고 작정 한 사람들은 격년정도나 3년에 한번 정도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Megatron525
인간의 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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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tron525
그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끼리만 어울리니까 그런 줄 아는거지..
본능만의 문제가 인라 이성적으로 자식이 있어야 남는게 있죠... 혼자 살면 나이 먹을 수록 우울증 엄청 심하게 옴 주변 사람들은 가족끼리 밥 먹고 시간 보내느데 혼자서 차려 먹는 것 자체가 쉬운일 아님 젊은 20~30대까진 괜찮지만 50대 부터 기하 급수적으로 뚝 떨어짐 삶에 대한 만족도가 괜히 애 낳고 사는게 아닙니다
Megatron525
물론 본인이 평생 애 낳을 생각 없는 거면 예외이긴 하지만요 나이 먹고 죽을때 되면 답옵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egatron525
그건 본능이아님. 본능은 인간의 본래 모습, 생물로써 갖는 자연스러운거.님이 애들을 싫어하는건 본느이 아니라 걍 님의 어떤 인성이라던지..사회적으로 생성된...어떤 특별한 거임.
Megatron525
먹고 살기 힘드니까, 애를 안 낳으려는 거지, 먹고 살만해지고 삶에 여유가 생기면, 자연스레... 뭐 그런거죠
Megatron525
ㅋㅋㅋ
Megatron525
ㅋㅋㅋㅋㅋㅋ
Megatron525
뭔가 이악물고 아닌데? 아닌데? 고집부리는거 같아 안쓰럽다 말에도 혐오,싫어등 부정적인말만 가득하네
Megatron525
그냥 여건이 안되서 안낳는다 하면 될것을 뭔 애낳는게 혐오니뭐니;.. 너는 말뽄새 보니까 그냥 애없이 사는게 맞는 부류같다; 제발 낳지마라 애가 뭔죄를 지었다고 최소한 너같은 부모를 피할 권한은 있어야지..;
그럴 일은 없을 테니 다행(?)일지도… 부모 노릇은 아무나 하나요.
Megatron525
혼자 버는 돈이 남기 시작하면 결혼도 생각하고 아기도 생각하게됨. 당장 혼자 살기 빠듯하면 그렇게 혼자사는게 좋다고 만족하면서 사는거고. .살만한 사람들은 그렇게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음. 가난하면 혼자 살게 됨.
애초에 저딴 마인드와 인성으로 결혼했다는거부터가 안믿김ㄷㄷ;; 걍 인성 ㄱ빻은 애새끼가 으른 코스프레하는거 같음ㄷㄷㄷ;
Megatron525
맞음. 집값만 봐도 .월급 200~300벌면 결혼 포기하고 사는 경우가 많으니.
Megatron525
오늘 뉴스 나오던데요 mz세대들 작년대비 결혼.출산 늘었습니다.
노산은 생각보다 위험할텐데
Megatron525
사라질 정도는 아니고 3천만 선에서 유지할걸 쥐꼬리만한 땅에 5천만은 ㅅㅂ 선 넘었지
내 친구도 이번에 겨우 성공했는데 진짜 힘들었다더라. 진짜 시술하고 결과나올때까지 하늘에다가 온종일 기도만 하게 되더라 라고 하더라구
Megatron525
위에서 헛소리 지껄이다 아주 쳐돌았냐
애 전역하면 70이네...
셋째라니.. 노익장ㄷㄷ
시험관아기가 난자나 정자 채취해서 수정만 시키고 끝인줄 알았는데 주사가 ㄷㄷㄷ하네...
신부에게 많은 고통이 따른 다고 합니다.
위에 빌런 하나 진짜 안쓰럽다 친구야 현실이 힘들어도 좀만 힘내고 세상을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마렴 네 생각보다 새상은 더 가치있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곳이란다.
늦둥이들은 진짜 하늘이점지해준거구나
애국자네
몇 달 전에 청량리에 경동시장이었나? 거기서 친구하고 술이나 마실려고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유모차 끌고 가시는 걸 본 적이 있음. 실물로 보니까 엄청 마르셨던데
애 3명 키우는건 ㄹㅇ 힘들텐데
출산 경험자라 해도 40대 임신은 쉽지 않은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