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회전교차로에살고. 있던애인데 맨날 런닝 뛰면서 우리강아지보면 짖고 그런애가있었는데나중엔 간식던져주고 나는계속뛰고 그랬음 여기가 신축아파트 존이라 버리고 튄 유기견이 많았음…. 근데 어느날 사라졌더라고.. 그래서 뭐지했는데 오늘 그 이유를 알았음 이 프로그램이 다녀갔던거임… 방송했더라.. 한 1년전쯤 그리고 동물연대? 이사람들이 이 동네에 버려진 유기견들 많았는네 싹다 데리고감.. 몰랐는데 어느순간 동네에 개짖는소리가 적어졌던건 동물농장의 덕이였음 n
동물연대가 데려갔으면 일단 보호소로 갔을거고...음...
들개는 위험해.. 진짜 개 버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 안전도 위협한다는걸 깨달아야됨 물론 애완동물 버리는 색기들이 남 안전 같은걸 신경 쓸 리가 없지만..
'종료' 당한거임?
들개는 사람도 죽여
길고양이들이 철로 근처에서 살기 시작해서 민원 넣었더니 시청에서 왔다는 할아버지들이 고양이들 죄다 잡아감 자루에 담아서 어디로 데려간걸까...
독일처럼 존나게 빡세져야하는데 아직도 지지부진해 ㅅㅂ
길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도 좀 어떻게 해줘...
'종료' 당한거임?
장엄한
동물연대가 데려갔으면 일단 보호소로 갔을거고...음...
맞아 유기견이 센터로 갔다는건 90%이상은 "종료"당함
최대한 주인을 찾아주려고 반려센터등에서 노력하고 몇달 기다린뒤에 안되면 안락사.. 보호단체들 논리가 자기들도 데리고 있기엔 비용이 많이 든다고..
아니 씨 종료시킬거면 그냥 냅두라고!! 왜 데려가서 종료시키는데!!
사람 물어서
들개는 위험해.. 진짜 개 버리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 안전도 위협한다는걸 깨달아야됨 물론 애완동물 버리는 색기들이 남 안전 같은걸 신경 쓸 리가 없지만..
재작년 겨울 와이프랑 새벽에 북한산을 갔는데 올라가는 입구에서 작은 들개들 세네 마리가 무리지어 다니다가 우리 보고 짖으면서 달려들어서 겁주고 쫓아낸 적이 있었습니다; 물기까지 하던데 작은 애완견들이라 작아서 두꺼운 옷과 양말까지 뚫지는 못 했죠. 큰 개였다면 큰 일날 뻔 했습니다; 진짜 들개들 위험합니다..
들개는 사람도 죽여
독일처럼 존나게 빡세져야하는데 아직도 지지부진해 ㅅㅂ
그 빡센 독일도 유기견이 나온다는데 우리나라는 말해 뭐함...어휴
길에 돌아다니는 고양이도 좀 어떻게 해줘...
고양이도 사람 죽일 위험이 있으면 그게 될텐데 고양이는 약해서...
길거리에서 약까지 한다니 빨리 해결해야겠다 ㄹㅇ ㄷㄷ
내차 본네트 다 긁어놔서 재산피해가 생겼어...
국가 : 보험사랑 얘기 해주세요
고양이는 생태계를 아주 조져버리는데 생각보다 덜 위협적이라 여기더라..
사람한테 위험한게 아니니까
고양이는 그 놈의 "그 맘"들 때문에..
해로운새 시즌2 찍으려는지 심각하게 생각 안함..
길고양이들이 철로 근처에서 살기 시작해서 민원 넣었더니 시청에서 왔다는 할아버지들이 고양이들 죄다 잡아감 자루에 담아서 어디로 데려간걸까...
과거 어르신들의 말에 의하면 뼈에 좋다고....
??? : 캬루짱~ 고양이가 뼈에 그렇게 좋대...
그림버스트, 어비스버스트니까 동족상잔을 하면 더 쎄짐! 괴담라디오에서 그랬음!
울 엄니가 그러던데, 옛날엔 허리에 좋다고 해서 고아 먹구 그랬대...
용호탕
용호탕이 티벳 구전처방인데 원래 녹용이 들어감.
가정집에서 보던 소형견들이 들개화 돼서 무리사냥 하는 거 보니까 살벌하더라
뭐야 사건인줄 알았는데 아니네
난 또 사철탕집 사장님들이 오신줄 알았네
동네의 정상화
들개가 돌아다니면 위험하니 어쩔수없어
들개들 대부분은 안락사당했겠군
동물연대면 그 유기견보호로 후원금팔이 장사치짓 하면서 정작 유기견들 싸그리 안락사시키는 그 단체 맞나...?
ㅅㅂ 좀 아무나 못키우게 하라고 개고기금지 그렇다 쳐도 아무나 못키우게는 해야지
이건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공감하는 편입니다. 동물을 버리는게 너무 많고 책임을안지잖아요.. 애초에 키우는데 빡세게했어야합니다..
근데 말이 유기견이지 1년쯤 지나면 야생화된 들개가 되는게 대부분이라 처분해야하긴함
어디 주차장 CCTV영상보니까...고양이 한마리가 차 밑으로 숨었는데 잠시후 들개들 여러 마리가 차 주변 둘러싸고 짖는 모습 보니까 진짜 살벌하더라고요...
군대 진지에서 키우는 개들이 웬 걸레 쪼가리와 하얀 공 같은거 가지고 노는거 보고 뭔가 했는데 보니까 고양이 가죽과 두개골이였던...ㄷㄷㄷ
조이 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