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관광객의 구매 심리를 파악한 이탈리아 기념품 가게
사실 한글만 적혀있어도 "이자식들 여행객 대접할 자세가 벌써 되어있구만!" 하고 싱글벙글하면서 쓸어감
뭐지 저거 찐 한국인이 쓴 글씨체인데
기특함 버프로인한 구매욕구 상승
가끔 관광객이 와서 한글로 써주거나 틀린 글 고쳐주기도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싶음
참고로 올영에서 파는 게 7900원 정도함.
저거 작년에 믿고 샀는데 한국 돌아오니까 올리브영에 있더라 ㅅㅂ
근처국가도 아니고 머나먼곳에서 한글보이면 한번더 눈이 가긴함
사실 한글만 적혀있어도 "이자식들 여행객 대접할 자세가 벌써 되어있구만!" 하고 싱글벙글하면서 쓸어감
Nuka-cola퀀텀
기특함 버프로인한 구매욕구 상승
+ 태극기 캬
참고로 올영에서 파는 게 7900원 정도함.
올리브영에서 레몬사탕도 파는거였어?
팔아요. 포지티노 레몬사탕 3종류 팜. 그리고 그거랑 같은 계열인텐데 소량으로 다이소에서 2000원에 팜
난 화장품만 파는줄 알았는데 캔디도 파는구만
그리고 이게 상큼하니까 올영세일에 한번 사볼 만함.
선생. 거기에 초코도 팔고 단백질셰이크도 팔고 그래요... 그리고 차 좋아하면 차도 팜. 콤부차도 있고, 오설록차도 있고 그리고 딥푸른주스도 있음.
근데 이미지의 포지타노 사탕은 올영에서 본 기억이 나는데
죄송 안가봐서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저거 찐 한국인이 쓴 글씨체인데
제3사도
가끔 관광객이 와서 한글로 써주거나 틀린 글 고쳐주기도하니까 그런거 아닐까싶음
이 씹쌔끼 사장이 돈받아놓고 안받았다고 잡던거 생각나네
저거 근데 몇십봉씩 사가면 공항에서 그냥 통과됨?
사탕같은건 되지않나
사탕같은건 상관없는데, 씨앗류 들어간거나(허브솔트 같은거) , 육류,육포는 안될걸.
과자같은거 별로 신경안쓰더라 일본갔을때 캐리어에 진짜 한가득 담아 오는데 무게만 맞으면 통과였어
사탕은 열로 조진다음에 식힌거니 문제 없을꺼 같은데
사탕은 가공식품이라서 별말 안함.
저게 입덧사탕인가 그건가
근처국가도 아니고 머나먼곳에서 한글보이면 한번더 눈이 가긴함
올립
저기 예전에 패키지여행으로 가본거같다. 저기서 사온 리몬첼로 존나 맛있었는데
나도 갓는데 구라임.. 올리브영 아니면 핸백 지하에 다 있다.....
올리브영이 저거보고 빡쳐서 수입해간다
레몬사탕 맛있더라.
저거 작년에 믿고 샀는데 한국 돌아오니까 올리브영에 있더라 ㅅㅂ
저 동네 카페에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메뉴에 있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