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날씨가 놀러가기 좋아서
2. 엔화가 다시 800대 근접해서?
휴가철에 휴가 안쓰고
비수기에 합리적 휴가를 쓰는 사람들이 많아진건가?
톡방 친구들도 10월말부터 11월에 여행 갔다오거나 스케쥴 있는 애들이 많고
비수기 시즌인데 저가항공도 싸질 않네..
 
|
1. 날씨가 놀러가기 좋아서
2. 엔화가 다시 800대 근접해서?
휴가철에 휴가 안쓰고
비수기에 합리적 휴가를 쓰는 사람들이 많아진건가?
톡방 친구들도 10월말부터 11월에 여행 갔다오거나 스케쥴 있는 애들이 많고
비수기 시즌인데 저가항공도 싸질 않네..
|
|
국내여행을 질렸고 해외여행 가고싶은데 젤 만만하고 싼곳이 일본이니까
해외여행중에 가장 만만하자나
엔저가 제일 크지.. 외국느낌은 나는데 멀리는 부담스러우면 제일 많이 가는곳이 일본이니깐.
우리나라에서 젤 만만한 해외여행지라서?
나도 내일 가족여행 후쿠오카로 감
잘 다녀와~!
제일 만만하잖아여.
유럽 미국 갈 돈 1번이면 일본여행 세네 번 갈 돈이 나온다고! 심지어 항공권 비용으로 일본 여행 전체 경비가 나옴
그럼 동남아는 왜 안 가느냐? 나는 트러블이 만에 하나라도 생겼을 때 대처가 가능한 환경에만 여행을 간다는 주의라서
만만해서
일본은 언제나 많이 가잖아?
가까움+가까운 나라 중에선 제일 치안 좋고 세련된 나라
엔도 싸고 날씨 좋은데도 아직 비수기 느낌이라
비행기값 넘 비싸졌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