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key groups of Americans voted in 2204
이 항목에서 저번 대선하고 비교할 수 있음.
보면 알겠지만 인터넷에 이야기 나오는대로 무슨 특정 그룹이 크게 변동하거나 그런게 아님.
걍 정직하게 이겼음. 모든 계층에서 조금씩 표를 가져왔거든.
왜 그렇나?
걍 저번정권 인플레이션이 쩔어줬음. 이정도면 북어대가리를 걸어둬도 이길 가능성이 있었을껄?
But Harris’ campaign ultimately failed to overcome deep-seated voter concerns about inflation and immigration
로이터지 기사. 여기에서도 결국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블루컬러의 선택이 중요 분수령이었다는 분석임. 해리스가 유권자를 설득하지 못했음.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미국인들이 피부로 느끼고 뽑은거라 투표권도 없는 외국인들의 개소리로밖에 안들릴듯
여론조사 : ㅎㅎ..ㅈㅅ..ㅋㅋ!!
정작 트럼프 정책보면 그 인플레는 더 심해질 예정이지만 공약보고 이해할 지능이 없는 사람이 존나게 많았나보군
정권 내내 고인플레였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해리스가 못주면 다른사람 찍는건 사실 당연한거라... 오히려 지지층의 큰 변화 없었다는건 사실상 못버틴 사람들이 넘어갔다는거지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봤자 미국인들이 피부로 느끼고 뽑은거라 투표권도 없는 외국인들의 개소리로밖에 안들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