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엔딩만 이렇게 손수 조질수가있지?? 이정도면 고도로 엿먹일려고 365일 고민한엔딩 아닌가
딱히 잘나가다가도 아닌거같다는 생각
초반 터지고 쭉 애매하다가 중간에 한번 더 괜찮았다가 또 꼬라박고 엔딩 개박살 이라고 생각함
이정도면 자신의 예술행위의 일환이라 생각할수도
엔딩만 ㄴㄴ 중반부터 어쩌려고 전개 이러냐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