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시간이 흐른 뒤(2~4분)"하차"하는 명령이 하달되더군요. 이 명령이 곧 우리 귀에는 "무자비하게 젊은 사내는 두들겨패라"는 지시로 들렸습니다.……차량에서 하차하니 이미 다 시위대는 뿔뿔이 도망치고 누군가에 이 증오심을 풀어야겠는데 시위대는 없고 모두다 그 근처 관광호텔, 다방, 이발소 등등 건물을 수색하기 시작했답니다.
----
이때 당시 증언 보면 당시 계엄군 새끼들은 그냥 뇌도 없고 양심도 없는 수준이었음.
ㅅㅂ 1980년대 대한민국 공수특전여단(웃음) 수준 실화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런 소리 나올 레벨
??? : 탁하고 치니 어? 하고 놀라는거 보니 의심스러운 정황으로 보여.. (중략)
아무리 상식이 벗어난다지만 저건 도저히 납득이 안됨
그 고등학생 배달원이 시위 참여함?
ㄴㄴ 일하는데 쳐들어와서 구타하고 끌고감
ㄷㄷ;;;
잠시 시간이 흐른 뒤(2~4분)"하차"하는 명령이 하달되더군요. 이 명령이 곧 우리 귀에는 "무자비하게 젊은 사내는 두들겨패라"는 지시로 들렸습니다.……차량에서 하차하니 이미 다 시위대는 뿔뿔이 도망치고 누군가에 이 증오심을 풀어야겠는데 시위대는 없고 모두다 그 근처 관광호텔, 다방, 이발소 등등 건물을 수색하기 시작했답니다. ---- 이때 당시 증언 보면 당시 계엄군 새끼들은 그냥 뇌도 없고 양심도 없는 수준이었음. ㅅㅂ 1980년대 대한민국 공수특전여단(웃음) 수준 실화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런 소리 나올 레벨
진짜 이딴게 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