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해서도 보답받지 못할, 이뤄질수 없는 사랑을 하면서 헌신적 사랑으로 가고
실패로인해 모든걸 잃었던 애는 그 실패끝에 다시 자신이 잃었던것, 무너진걸 되돌리고 다시 세우기 위해 성장하고
자신이 사랑한 여자를위해 쿨하게 자신의 집착을 버린다던가
전투씬도 구엘 나오는 부분은 이상하리만큼 잘 만들었음
근데 시발 정작 슬레타 서사는 제대로 전개가 되는 꼬라지가 없네 뭔데 시발
사랑에 대해서도 보답받지 못할, 이뤄질수 없는 사랑을 하면서 헌신적 사랑으로 가고
실패로인해 모든걸 잃었던 애는 그 실패끝에 다시 자신이 잃었던것, 무너진걸 되돌리고 다시 세우기 위해 성장하고
자신이 사랑한 여자를위해 쿨하게 자신의 집착을 버린다던가
전투씬도 구엘 나오는 부분은 이상하리만큼 잘 만들었음
근데 시발 정작 슬레타 서사는 제대로 전개가 되는 꼬라지가 없네 뭔데 시발
|
농담이아니라 슬레타네가 서브주인공으로가고 구엘이 주인공 했으면 차라리 서사가 깔끔했음 ㅋㅋㅋ
걍 차라리 슬레타가 그런 구엘 알아주고 이어지고선 같이 제타크 중공과 수성 재건 협력하는걸로 갔으면 더 좋았을거야 ㅋㅋㅋ 시발 어거지로 지구로 엮는것보단
기왕 이렇게 된거 구엘 시점으로 스핀오프 OVA 만들면 설정구멍도 잡고 다 해결될듯
아니 이미 다 해서 그냥 수마 자체로 깔끔하게 할거 다 하고 끝나서 굳이 그럴 필요가 없어 차라리 할거면 오히려 슬레타 시점에서 12화 이후의 심정 묘사나 동기, 성장을 보여주는 이야기를 재구성 해야할걸
걍 수성 이야기 빼고, 어시언이랑 스페시언... 구엘이랑 샤디크 구도로 가면 어땠으려나 싶더라... 아니면 적당히 후속작 떡밥 남기고 수성 위주로...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