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라한 행생의 신데렐라가
무도회에 가기 전 마법사의 마법으로
화려해진 모습으로 왕자님을 만나러간 신데렐라 동화완 다르게
가장 뛰어났고
궤도엘리베이터에 가기전 침식에 걸려 갓데스에게 갔을땐
피투성이가되었지
마법으로 화려해져 재투성이를 벗어나구원받은 신데렐라와
마법에 걸리고 피투성이가 되었고
마법이 풀리고나서야 구원받은 니케 신데렐라
무도회는 궤도엘리베이터
마법사는 레드슈즈
왕자님은 갓데스
재투성이=피투성이
이러니 뭔가 딱 들어맞는 느낌
무도회에 가기 전 마법사의 마법으로
화려해진 모습으로 왕자님을 만나러간 신데렐라 동화완 다르게
가장 뛰어났고
궤도엘리베이터에 가기전 침식에 걸려 갓데스에게 갔을땐
피투성이가되었지
마법으로 화려해져 재투성이를 벗어나구원받은 신데렐라와
마법에 걸리고 피투성이가 되었고
마법이 풀리고나서야 구원받은 니케 신데렐라
무도회는 궤도엘리베이터
마법사는 레드슈즈
왕자님은 갓데스
재투성이=피투성이
이러니 뭔가 딱 들어맞는 느낌
재밌는건 배색임. 신데렐라에게 끊임없이 유리구두를 이야기하는데 정작 이벤의 빌런은 그와 배치되는 빨간구두를 상징하는 레드슈즈임. 침식에 걸려서 살생을 했고 결국엔 유리구두에 레드슈즈의 피가 묻어 더럽혀지지만 마법사-에이브에 의해 유리니까 피는 스며들지않았고-자신을 잃지않았고 닦아내면 된다-속죄하고 인류를 위해 싸우면 된다. 라는 귀결을 내서 재밌네라고 생각함.
동화를 나름 잘 비튼 느낌이긴함
오
재밌는건 배색임. 신데렐라에게 끊임없이 유리구두를 이야기하는데 정작 이벤의 빌런은 그와 배치되는 빨간구두를 상징하는 레드슈즈임. 침식에 걸려서 살생을 했고 결국엔 유리구두에 레드슈즈의 피가 묻어 더럽혀지지만 마법사-에이브에 의해 유리니까 피는 스며들지않았고-자신을 잃지않았고 닦아내면 된다-속죄하고 인류를 위해 싸우면 된다. 라는 귀결을 내서 재밌네라고 생각함.
아무리 더럽혀졌어도 근본은 더럽혀지지않는다 닦으면된다 이게 참 어울리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