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가족도 아닌데 죽은 사람 시체 치느냐고 말하는데 n난 우리 아빠 장례식때 관에 넣기 직전에 n고인에게 할말있냐 하는데 그때 고모가 아빠유해를 두들겨 패는거보고 기겁한거 떠올랐음이거 경험한적 있나...? 하는 생각이 잠깐 스쳐지나갔음
칸나가 아니라 카나야.
앙다일뷰 로리 드래곤 오나홀이 칸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