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보다 스스로의 이중성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먼저 아님? 사회는 기브앤 테이크임 서로 인간적으로 어려울때 돕는게 사회이고 근데 회사가 어렵고 힘들고 성과좀 낼수있게 도와주는건 호구이고 취업규칙에도 없는 친구 장례식 안챙겨줬다고 손가락질하는건 이중성을 넘어 그냥 자기 객관화가 안된 이중성임
그 정도 지능이면 최소여건이라도 갖추어라
취업규칙에도 없는 연차 요구와
무급 야근은 회사 입장에서는 동일한 선상임
왜냐하면 연차도 야근도 수당으로 전환이 가능하니깐
사람사람 타령하는데
무급 야근 요구는 회사입장에서 사원에게 희생을
요구하는거교
취업규칙없는 연차 요구는 사원이 회사에게 희생을 요구하는거임
대상대 대상으로 동등한 가치가 성립이됨
그리고 무급으로 야근을 요구하는건 결국 이익의 극대화를 위한거임 근데 왜 욕먹냐? 사람이 정당한 댓가를 못받는건 잘못됬고 불법이기 때문임
그럼 역으로 회사가 취업규칙에도 없는 연차를 거부하는건? 취업규칙에도 없고 회사에는 손해고 추후 동일한일 발생하면 모두 동등하게 해줘야함으호 거부한거임
서로 거절한것에 대해서 납득이 갈만한 이유가 있고
그게 맞음.
근데 자기한테 좋은건 해줘야하고
자기한테 안좋은건 안해줬다고 욕먹어야한데
초등학생도 아니고 참.
무능 저급은 그쪽이였고
내가 말한 내용의 근거에 직접 반박은 못했으며
가져온 사례는 당연히 나오는 복지 경조사 휴가와
취업규칙에도 없는 연차 요구를 동일 선상으로 보는
잘못된 사례임.
그리고 규모있는 대기업을 다니고있는 내 경험으로는 내가 다니는 회사는 내년 연차를 당겨쓰는 제도가 있기에 당겨쓰면 되지만 규정에 어긋나는 요구에 대해서는 " 사람 집단 " 이지만 형평성을 위해 얄짤없이 도와주지 않음.
진짜 회사 안다녀본 티가남.
글쎄 야근이랑 사람 죽은 일에서 유도리를 발휘하는 거랑 동일 선상인지는 잘 모르겠네
그사람들은 인간성을 아직 유지하고 있어서 그래. 너랑 다르게.
경조사는 중대문제거든 솔찍히 나같아도 떄려 쳤음
그만큼 사람죽는건 이해받을만한거지
윗글에서 야근에 관련된 내용은 없음... 본인 개인경험이나 생각을 끼워 맞춰서 일반화 시키면 안됩니다.
뭔가했는데 메모장에 있는 사람이네ㅋㅋ
연월차 없으면 다음해꺼 미리 끌어다 쓰는걸로 처리하던지, 아님 무급휴가 처리해주면 되는데.... 딱 잘라서 안된다고 한 시점부터 없던 정나미마저 다 떨어진거지.....
경조사는 중대문제거든 솔찍히 나같아도 떄려 쳤음
그래 안맞으면 때려치는거지 뭐
글쎄 야근이랑 사람 죽은 일에서 유도리를 발휘하는 거랑 동일 선상인지는 잘 모르겠네
요즘은 조부상도 안가는 추세인데 친구 장례식을 회사에서 왜 봐줘야함. 회사가 살아남기 위해 야근 요구하면 다들 안한다며. 계약은 호구가 아님.
각자 할거 하는거지 뭐
그만큼 사람죽는건 이해받을만한거지
그사람들은 인간성을 아직 유지하고 있어서 그래. 너랑 다르게.
그것보다 스스로의 이중성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먼저 아님? 사회는 기브앤 테이크임 서로 인간적으로 어려울때 돕는게 사회이고 근데 회사가 어렵고 힘들고 성과좀 낼수있게 도와주는건 호구이고 취업규칙에도 없는 친구 장례식 안챙겨줬다고 손가락질하는건 이중성을 넘어 그냥 자기 객관화가 안된 이중성임
글쎄 니가 지능이 있다면 스스로 알았겠지만... 댓글에서 말한 [근데 회사가 어렵고 힘들고 성과좀 낼수있게 도와주는건 호구이고] 이게 니가 본문에서 말하는 [상사가 무급 야근을 강요] 하는거랑 같은거인가? 그정도 지능이면 대화할 최소조건이 안되는 상황이라 ㅋㅋ
그럼 신입사원이 취업규칙에도 없는 연차를 요구 이건 말이됨? ㅋㅋㅋ
그 정도 지능이면 최소여건이라도 갖추어라 취업규칙에도 없는 연차 요구와 무급 야근은 회사 입장에서는 동일한 선상임 왜냐하면 연차도 야근도 수당으로 전환이 가능하니깐 사람사람 타령하는데 무급 야근 요구는 회사입장에서 사원에게 희생을 요구하는거교 취업규칙없는 연차 요구는 사원이 회사에게 희생을 요구하는거임 대상대 대상으로 동등한 가치가 성립이됨
그리고 무급으로 야근을 요구하는건 결국 이익의 극대화를 위한거임 근데 왜 욕먹냐? 사람이 정당한 댓가를 못받는건 잘못됬고 불법이기 때문임 그럼 역으로 회사가 취업규칙에도 없는 연차를 거부하는건? 취업규칙에도 없고 회사에는 손해고 추후 동일한일 발생하면 모두 동등하게 해줘야함으호 거부한거임 서로 거절한것에 대해서 납득이 갈만한 이유가 있고 그게 맞음. 근데 자기한테 좋은건 해줘야하고 자기한테 안좋은건 안해줬다고 욕먹어야한데 초등학생도 아니고 참.
능지 챙겨라 능지. 규모있는 중견, 대기업가면 당연한 이치임.
어후 씹 ㅋㅋㅋ 뭐 얼마나 긁혔으면 이렇게 열정적인 열폭댓글 연타를 ㅋㅋ 멍청한새끼야. 규모있는 중견, 대기업이고 뭐고간에. 정상적인 '사람 집단'이면 경조사는 알아서 챙겨준다. 좀 딸리시는 분인거같아서 사례를 하나 들어드리자면... 신입이 연차내고 결혼한다고해서 연차 취소처리한 사례 유명한거 있어서 가져와줌. https://www.fmkorea.com/index.php?document_srl=6134898779&cpage=2 결혼식도 그냥 연차없이 신혼 보내주는게 흔하다. 그리고 귀찮으니까 댓달지마. 난 무급으로 저능아 가르치는 취미까진 없어.
.... 님 회사 안가봤죠? 본인 및 부모 형제 경조사는 경조사 휴가가 나와요 그건 보편적인 취업규칙이자 복지니깐 근데 사적인 친구 경조사는 취업규칙에 보통없어여. 사례를 가져와도 백수티나는 사례를 가져오면 어떻해여
... 당연히 나오는 경조사 복지 챙겨준거랑 없는 휴가 만들어 달라는거랑 같은걸로 보는 능지인데 한글을 구사하는거 보면 세종대왕님이 참 대단한거 같음.
무능 저급은 그쪽이였고 내가 말한 내용의 근거에 직접 반박은 못했으며 가져온 사례는 당연히 나오는 복지 경조사 휴가와 취업규칙에도 없는 연차 요구를 동일 선상으로 보는 잘못된 사례임. 그리고 규모있는 대기업을 다니고있는 내 경험으로는 내가 다니는 회사는 내년 연차를 당겨쓰는 제도가 있기에 당겨쓰면 되지만 규정에 어긋나는 요구에 대해서는 " 사람 집단 " 이지만 형평성을 위해 얄짤없이 도와주지 않음. 진짜 회사 안다녀본 티가남.
어휴 댓글 또 3개나있어. 찐.
사람이 죽었는데 참...
시스템은 호구가 아니니깐
시스템은 만능이 아니에요
저 친구 보내주면 앞으로 모든 직원들의 친구들 장례식 요구가 나올껀데 당연히 만능이 아니지. 막아야하은 일이지.
연월차 없으면 다음해꺼 미리 끌어다 쓰는걸로 처리하던지, 아님 무급휴가 처리해주면 되는데.... 딱 잘라서 안된다고 한 시점부터 없던 정나미마저 다 떨어진거지.....
회사도 잘되면 챙겨줄테니 야근좀.
경조사는 그만큼 중요하니까
뭔가했는데 메모장에 있는 사람이네ㅋㅋ
어휴... 메모장쓰지 말고 차단을해
뭔소리야? 원래 출근하면 월차 1개 생기겠지 그럼 그 월차로 갔다오던가 재량으로 1일정도 더 쉬게해주던가 재량도 못하면 그냥 월차로 처리하면 될걸 없다고한 저 글쓴이가 ㅂㅅ아냐?
만근시 월차 생성이란다.
우리회사는 그것까지 따지진 않던데?
그리고 이제 월차란 단어도 없어 법적으로 사라짐.
그건 니네 회사가 좋은 회사 인거임 감사하셈
내가 다니는 회사는 사원수가 1만8천명쯤 되서 그런 유도리가 없음
대기업 아님? 대신 급여가 달달할거 같음.....ㅠㅠ
윗글에서 야근에 관련된 내용은 없음... 본인 개인경험이나 생각을 끼워 맞춰서 일반화 시키면 안됩니다.
개인경험이 아니라 유게에사 주로보이는 대세적인 성향을 말한거임.
그럼 다른 글에 적으셔야죠...윗글에 대해서는 경우가 달라서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그리고 님이 말한 성향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많아요...
사람이 죽었다는데, 그걸 이해 못하는 조직에 왜 있어야 하냐? 너 죽어도 그런 논리 똑같이 적용 가능?
걍 답정너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