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흑 n지금은 물러나지만 n두고보자.이 마음 한켠에 복수의 칼날을 서서히 갈아서내 철저히 준비해서 다시 마주하는 날 n나의 복수의 피맛을 보게 될 것이야.
키배를 와신상담 정신으로 하지맛